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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백제문화제재단(대표이사 신광섭)은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의 주제로 개최되는 제68회 백제문화제 기간 중 부여(사비백제 역사체험관), 공주(웅진백제 문화체험관) 각각의 테마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백제 역사문화체험관을 상설 운영할 계획이다.사비백제 역사체험관은 사랑나무 포토존을 시작으로, 백제의 미로, 계산공주 스토리북, 백제 워프 타임존(짚라인), 백제의 라이트, 백제 실감 영상관 등 다양한 역사적인 교육과 더불어 액티브한 체험을 함께 제공하고자 한다. 반면, 웅진백제 문화체험관은 백제문화제 히스토리존, 백제의 예술·전투·무역 존 및 실감 미디어 존 등을 운영하여 가족단위 관람객을 비롯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백제 문화 전반과 관련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백제문화제재단 신광섭 대표이사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그동안 위축되고, 제한되었던 축제에서 벗어나 친구·연인·가족 등 관람객들이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백제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것을 물론, 축제가 갖는 본연의 가치인 재미와 흥미에 부합하는 체험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23:16

한국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회장 류재청)는 지난 23일 제28회 농업경영인 가족단합대회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가족단합대회 행사에는 농업경영인 임원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농업·농촌의 재도약을 위한 발전방향과 회원들 간의 친목을 위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1부 행사인 개회식에서는 농업경영인회의 모범이 되는 우수농업경영인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2부 행사로 화합·교류의 장을 통하여 농업경영인들의 화합된 모습으로 한가족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대신해 소명수 부군수, 부여군의회 의장, 도의원, 이대희 충청남도 농업경영인회장 및 시·군 연합회장 등 각 기관에서도 참여하여 농업경영인들의 위상을 제고하고 격려했다.류재청 한국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장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해 농경지 유실‧매몰, 농작물 피해 등 많은 피해를 입었고 쌀값이 45년만에 최대로 폭락하며 자식같이 키운 벼를 갈아엎었다” 또한 “농업은 식량안보를 위해서 꼭 지켜야 하는 산업이며 지역발전과 농업인의 권익을 위해 농업경영인의 역할과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소명수 부군수는 “농업경영인 가족여러분이 함께 고민하고 공동의 노력을 해주신다면 부여군 농업은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농업이 나아갈 방향과 실천을 다짐하는 장이 되고, 농업경영인의 친목의 장이 되는 보람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리를 축하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23:13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공예술사업 프로젝트 《예술로 가로지르기 - 욕망이 빠져나간 자리 : 출몰지》가 오는 9월 30일 부여 규암면 옛 규암나루터에서 <물밑작업 : 금강편>을 연다.이번 프로젝트의 공동기획자들(강정아, 김은성, 황바롬)은 2020년 지역문화진흥원, 서울시 청년지역교류 사업을 통해 3년여간 지역 예술가, 주민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 왔다. 이들이 지방도시 소멸의 대안으로 제시되는 ‘관계인구’ 개념을 직접 경험하며 마주한 지역 간 격차와 도시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이 이번 프로젝트로 연결된 셈이다.《예술로 가로지르기 - 욕망이 빠져나간 자리 : 출몰지》는 2022년 6월부터 2023년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UN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의 세부목표 ‘지속가능한 도시’를 ‘커먼즈’와 ‘공동체’라는 키워드로 해석하며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예술의 역할에 대한 질문과 실험을 확장하는 시도다. 올해는 서울-부여-전주 3개 도시를 거점으로 공론장/강연/워크숍/오픈리서치 트립 등을 진행한다.공론장 <물밑작업 : 금강편>은 백마강(금강 하구)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자원으로 백마강을 바라보고, 타 지역 사례(부산 다대포, 서울 성미산)를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예술가들이 지역리서치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긍정적인 변화 사례는 부산 다대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실험실 C의 창파(김혜경) 아트디렉터가 발제를 진행한다.지역의 생태자원과 주민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는 서울 마포의 성미산마을 주민이자 활동가인 모모(김소담)가 진행한다. 활동가 모모는 유럽과 남미를 여행한 경험담을 두 권의 책으로 펴낸 작가이자 인문교양잡지 유레카 편집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부여군의 유산이자 미래자원으로의 백마강은 박두웅 백마강생태관광협의회 의장이, 지역 이주와 정착 과정에서 바라본 오늘날의 부여와 예술가적 태도에 대한 이야기는 규암면에서 대안예술공간 생산소를 운영하고 있는 뉴미디어아티스트 노드 트리의 이화영 대표가 들려준다.공론장 <물밑작업>은 금강편을 시작으로 만경강, 한강 시리즈로 연결될 예정이다. 첫 이야기 자리는 9월 30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옛 규암나루터 일대에서 운영 중인 강변다실과 킹단란주점(규암면 자온로 88)에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모두에게 열려있다.(현장 무료 참여)공론장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공공 자료로서 아카이빙 및 배포되며 도시의 이면에 대한 문제의식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2년도 문예진흥기금 아르코 공공예술사업의 지원으로 열리며 히스테리안이 주관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23:1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7일 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세 번째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군수를 포함해 사용자 위원 5명과 근로자 위원 5명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의 건 ▲근골격계 유해요인 우려 사업장에 대한 개선의 건을 제안·설명하고 심의·의결했다.특히 기타의견으로 안전용품 보급에 관한 사항과 근골격계 질환 등 노동자 측 건강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다뤘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이뤄지는 부여군 소속 사업자에 대한 위험성평가 실시계획도 공유·논의됐다. 지난 2020년 처음 구성된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논의 범위를 넓혀가며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군 관계자는 “근로자는 우리의 가족이며 근로자의 안전은 부여군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라면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23:09

부여 왕대추부여 대표 작목인 왕대추가 수확기를 맞아 본격 출하되고 있다.이달 중순부터 농협 공동선별을 거친 부여 왕대추는 국내 대형마트와 쇼핑몰, 도매시장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오는 10월 중순까지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현재 부여군에선 대추연구회를 비롯해 농가 600여 곳이 170ha 규모로 왕대추를 재배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재배 농가와 재배면적이 지속해서 확대되고 생산량도 늘어나면서 국내 최대 왕대추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왕대추 기술지도 및 시범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다.왕대추는 최근 부여군 핵심 소득작목으로 급부상하면서 지난해에는 새로운 부여 10품 목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일반 대추보다 2배 정도 크고, 당도도 28브릭스 정도로 높아 소비자들에겐 인기가 많다. 깎아 먹는 번거로움이 없어 먹기 좋다는 반응이다.부여군에선 왕대추가 시설하우스를 통해 재배된다. 덕분에 병해충 발생이 적고 온도 유지와 물관리 하기에도 편리하다. 부여 왕대추가 깨끗한 품질로 명성을 얻게 된 비결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왕대추 전국 생산량 1위를 점유하고 있는 주산지로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품질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기술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올해 가을 날씨가 좋아서 왕대추 맛이 특히 더 좋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23:0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23일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협의회와 공동으로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과 내부공간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2018년 4월 복컴 건립협의회 구성 이후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수 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복컴 건립협의회와 공사진행 사항, 내부 공간 구성을 점검했으며, 복컴 건립협의회는 향후 이용과 유지관리 시 지적된 부분에 대해 꼼꼼히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다.전동면 복컴은 연면적 3,416㎡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총 122억 원을 들여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내부는 지역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으로 면사무소, 농업기술상담소, 보건지소, 주민자치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등으로 구성된다.송인호 공공건설사업소장은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춘 편의시설로 주민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건립공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그동안 조치원읍, 연동면, 한솔동 복컴을 건립한데 이어, 올해 전동면, 전의면 복컴 건립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금남면 복컴 건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09-28 20:57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22일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으뜸터에서 시청, 시경찰청, 시교육청, 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2022 대한민국정원산업박람회 교통안전관리 지원 ▲다빛초 앞 교차로 교통민원 해결방안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변경 등 3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먼저 다음 달 7일부터 16일까지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리는 ‘2022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에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안전관리 대책이 중점 논의됐다.세종경찰청은 박람회 기간 중 교통 정체구간 모니터링을 통해 관계기관에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교통안전 관리를 위한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이어 세종자치경찰위원회-세종시-세종경찰청이 다빛초 앞 교차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하는 등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기관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현행 1분으로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실무협의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인 1분이 너무 짧아 통학생의 등·하교와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의 불편이 크다고 보고 연장방안을 시·경찰청 관련 부서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곽영길 실무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회의로 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교통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첫걸음이 됐다”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교통 문제없는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09-28 20:5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중앙공원에서 ‘세종을 날다!’라는 주제로 ‘2022 전국 드론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올해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재)세종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며 ㈔한국드론레이싱협회, 한국영상대학교 등이 참여한다.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의 드론레저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특색에 맞는 과학문화 콘텐츠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대회는 청소년(아날로그·디지털)과 일반인(아날로그) 부분으로 나눠 진행되며 1일차는 예선경기, 2일차는 본선 및 결선 경기가 펼쳐진다.또한 드론·로봇 체험 및 전시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대회 참가는 멀티콥터 조종자 자격(4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 청소년,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다.신청 부문은 ▲청소년리그 24명(아날로그 드론레이싱 12명, 디지털 시네후프 드론레이싱 12명) ▲일반인리그 24명(아날로그 드론레이싱 24명)이며, 대회 정원은 추가 신청 시 증원할 예정이다.시는 올해 대회를 시작으로 드론 레저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대회규모 등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대회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전화(☎ 070-5025-1936), 누리집(kdra.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드론레이싱 대회가 세종시의 드론 레저산업을 육성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세종시민을 비롯한 전국 청소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해당 기간 동안 드론레이싱대회 뿐 아니라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에서 과학기술·문화를 체험하는 ‘세종과학집현전’이 열리며, 10월 8일 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는 로봇을 주제로 한 미래인재로드쇼가 개최되는 등 다채로운 과학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09-28 20:56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총 19개(초 14교, 중 4교, 늘벗학교 1교)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흡연예방 집중교육’을 실시한다.반곡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흡연 예방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기 흡연이 신체‧정신‧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학교 내외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연교육 전문기관인 에코힐링팜교육연구원에 위탁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는 교육을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환경과 나를 담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법 ▲청소년을 향한 담배회사 마케팅 ▲담배 거절하는 방법 ▲나와 우리를 지키기 위한 노담 선언 등으로, 흡연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인식시켜줄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흡연은 특히 청소년에게 미치는 피해가 크므로 학교에서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해 흡연의 유혹과 이를 거절하는 바른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흡연 예방을 위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예방교육, 금연교육 프로그램 운영, 담당교사 직무연수, 전문 금연 지도사 순회 근무, 등·하굣길 금연 캠페인 등을 지속 실시하며 담배 연기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남 | 김용택 세종본부장 | 2022-09-28 20:55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201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알리기 위해 「백제역사유적지구 : 한국의 유산에서 세계유산으로」 전시회를 9월 22일 오후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아스타나)에서 개막했다.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우호적인 문화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9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개월 동안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1,400년 전 찬란했던 백제의 문화를 상징하는 백제역사유적지구를 ▲ 삶의 공간, 도성 ▲ 신앙의 공간, 사찰 ▲ 사후 공간, 왕릉의 흐름으로 구성하였다.전시장 내에는 백제시대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의복 체험과 백제의 사계절을 표현한 일러스트 포토존, 연꽃 모양 연등 만들기 마스터 클래스, 백제 지역 특산물로 만드는 요리체험, 애니메이션 상영회 등 다채로운 체험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시회와 관련, (재)백제세계유산센터 조봉업 이사장은“ 「백제역사유적지구 : 한국의 유산에서 세계유산으로」 전시를 통해 백제의 문화를 많은 분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계기로 한국과 한국의 세계유산을 카자흐스탄에 알리고 문화 교류 확대 및 이해와 공감을 넓혀 양국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11:16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4일 막을 내린 제28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 24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27개 등 메달 59개를 획득하며 종합 9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시는 장애인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종목을 다양화하고 범위를 확대해 학교, 복지관, 재활원 등을 대상으로 선수 선발에 유연성을 두었다.론볼팀시는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게이트볼팀이 3부문(남자부, 여자부, 어울림부)을 모두 석권하며 충남에서는 적수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효자 종목인 론볼팀은 총 10개의 금메달 중 7개를 획득해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공주고 유찬희 선수는 400m 계주에서 월등한 기량으로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면서 개인 400m 종목까지 은메달을 추가, 이번 대회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로 인정받으며 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또한, 불과 2년 전 학교 생활체육의 일환으로 시작한 생명과학고의 농구팀이 당당히 은메달을 획득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처음 출전한 축구는 다소 부진한 종목이었지만 과감하게 참가시켜 새로운 공간에서 다른 선수들과 경쟁을 함으로써 경험을 쌓게 했다.아쉬운 종목으로는 수영, 배드민턴, 보치아 등으로 관련 시설이 부족하거나 사용이 불가한 상황에서 생활체육 진행이 어려워 선수 선발에도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장애인 체육을 더욱 활성화시켜 장애인 누구나 건전한 여가와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정비하는 등 제반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11:09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7일 정안면 인삼농가에서 소비자와 함께하는 ‘K-인삼 청년농업인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인삼 재배 청년 농업인 35명과 인삼 연구자, 한국인삼협회,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참여, 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일반 소비자를 초청해 청년 농업인이 재배한 인삼을 직접 수확해보고 인삼 모종삼을 화분에 심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수삼으로 만든 셰이크와 요구르트, 식혜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해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다양한 인삼 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확한 인삼을 바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천량’, ‘고원’, ‘천명’ 등 자체 개발한 인삼 품종과 새로운 형태의 해가림 시설 등 현장에 바로 보급할 수 있는 우수 연구 결과를 전시했다.이날 청년 농업인 협의체 간담회에서는 인삼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앞선 기술을 공유했다.황의정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삼 재배 청년 농업인이 우리 인삼의 매력을 알리고 인삼산업 발전방안을 해보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청년농업인과 전문가 사이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역량강화 교육 등 미래 인삼농업을 주도할 후계인력을 양성하는데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11:07

백제시대 5대왕을 기리는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가 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 당일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제68회 백제문화제가 개막하는 오는 1일 오전 10시 30분 무령왕릉 숭덕전에서 문주왕과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 성왕 등 웅진백제 5대왕을 기리는 추모제를 봉행한다.올해 추모제는 동방의 예악(禮樂)에 따른 제례로 품격을 높이고, 백제문화의 정체성을 담아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무령왕을 비롯한 웅진백제왕을 기억하고 참여하는 제례의식으로 진행된다.특히, 고증을 통한 제례의 예법과 격식부터 제례악, 제복, 제수 진설 등 제례 전반을 선보이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인류무형유산으로 종합의례인 국가무형문화재 제56호 종묘제례를 기반으로 홀기를 재구성했다.최원철 시장은 “오늘날 백제문화제의 기원을 찾을 수 있는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는 백제문화제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제례이다”며, “백제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그 의미와 선조들을 기리는 마음이 가장 잘 드러난 의식으로 백제역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지산 천제단, 백제 혼불채화한편,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 봉행에 앞서 오전 8시 30분 공주 정지산 천제단에서는 백제 혼불 채화가 열려 백제문화제의 성공 개최와 지역주민, 관람객의 평안을 기원한다. 

충남 | 충청메시지 조성우 | 2022-09-28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