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05건)

    ▲세종시청사.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기존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셔틀 서비스에 더해 자율주행 로봇이 음식을 배달해주고, 코로나 방역, 보안순찰을 하는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거듭난다.시는 지난 13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세종 자율주행 실외로봇’ 실증 사업이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기존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셔틀 서비스 중심의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에 ‘자율주행 실외로봇 운영’ 실증사업을 추가한 것이다.이에 따라 세종에서는 비대면 서비스분야인 음식배달, 코로나방역, 보안순찰 자율주행 실외로봇이 중앙공원 등에서 안전성, 상용화에 대한 검증이 이뤄진다.이를 통해 자율주행 실외로봇의 표준·인증체계 마련 및 국산 라이다 탑재 등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 로봇 조기 상용화와 로봇산업 생태계 고도화, 관련 부품의 국산화가 추진된다.이번 실증은 개별 시범운행 중심으로 진행되는 샌드박스 사업과 달리, 지역 내의 실증로봇 통합관제 구축, 공통 충전·주행 체계 개발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자율주행 실외로봇 사업은 이미 구축된 자율주행 인프라와 대규모 공원 등 최적의 실증 환경을 활용해 자율주행 산업을 다변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또 자율주행 로봇의 영상데이터 수집·활용을 허용해 실증의 운영성과와 관련 빅데이터를 중소·스타트업, 연구기관에 공유·개방함으로써 연관·응용산업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춘희 시장은 “기존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이어 이번 자율주행 실외로봇 실증 추진으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총아인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자율주행 산업 다변화와 정부의 디지털 뉴딜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동시에 자율주행차와 지능형 로봇관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 삶의 질도 한층 좋아지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17 11:22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다음 달 시범운행 예정인 ‘내부순환 보조BRT’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에 나선다.지난 11일 시에 따르면 내부순환 보조BRT 시범운영을 위해 지난 5월 정례브리핑을 통해 노선(안)을 공개하고, 구체적인 운행방안에 대해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해 왔다.이번 주민의견 수렴 항목은 ▲내부순환 보조BRT의 진·출입구간 ▲정차 정류장 ▲운행방안 등 시가 마련한 기본(안)에 관한 것이다.의견수렴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5일간이며, 이후 의견검토 과정을 거쳐 다음 달 초에 운행계획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주민의견서는 관할 동사무소에서 각 아파트단지별 관리사무소로 전달될 예정이며,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은 시청 교통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행복도시권 광역BRT 브랜드 개발’과 관련해 BRT 차량의 외부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 조사도 실시한다.행복도시권 광역BRT 브랜드 개발은 행복도시권 내 간선급행체계의 고유의 이름과 번호체계, 차량 외부디자인의 통일성 부여를 위해 추진됐다.행복청은 지난 8월 행복도시권 광역BRT 브랜드로 ‘바로타(BAROTA)’를 정하고 번호체계는 ‘B+신규노선번호’, 차량 외부디자인은 빨간색을 주색으로 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이번 차량 외부디자인에 대한 선호도 조사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된 시 고유 디자인 후보작 3점에 대한 것으로, 오는 2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최종안이 결정된다.선호도 조사는 모바일앱 ‘시민투표 세종의뜻’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시청 1층 로비에서도 현장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상옥 교통과장은 “이번 내부순환 보조BRT 주민의견 수렴 및 BRT 외부디자인 선호도 조사 결과는 세종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반영될 것”이라며 “시민 의견이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17 11:06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1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시도평가 부문 1위 및 지역자율계정 부문 우수사례 선정 등 2관왕에 올랐다.균형위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된 사업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시도평가 부문, 지역지원계정 부문, 지역자율계정 부문 등 총 32건의 우수사례를 선발, 시상했다.시는 시도평가 1위에 오른데 이어, 주차환경개선지원 사업이 지역자율계정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시도평가 부문에서 시는 체계적인 성과관리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자체평가위원회 구성·운영에 힘쓴 공로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1위에 올랐다.사업 부문에서는 주차환경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해 활용도가 낮은 조치원역 유휴 철도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 도시숲 및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균형위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균형발전사업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시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도평가 1위를 포함해 시 출범 후 첫 우수사례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0-11-17 11:00

    ▲유철규 시의원. 세종시의회 유철규 의원(보람·대평동)은 지난 11일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인 설치와 운영을 위해 민간 위탁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유철규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체육시설의 설치 기준과 장소, 효율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공공체육시설 설치·운영 활성화 연구모임’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유 의원에 따르면, 연구모임에서 세종시 체육시설과 관련된 지난 3년 간 민원을 분석한 결과 ‘체육시설에서 나오는 빛과 소음으로 인한 체육시설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사항’이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체육시설 이용자들은 더 많은 이용 시간과 쉽고 편리한 체육시설 이용을 희망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유 의원은 연구모임에서 실시한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공급 및 지역사회와 공존 배치 방안 연구 용역’을 근거로 네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유 의원은 ▲민원 유발도가 낮은 종목별 공존 순위를 고려해 공공체육시설 설치계획 수립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금강스포츠 축구장과 야구장의 경우 향후 조명시설에 보조장치를 추가 설치하고, 다정동 저류지 축구장의 경우 테니스장으로 변경(단, 기존 유소년축구장과 야구장은 대체 시설 마련) ▲가까운 거리에서 무료 또는 저렴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체육시설 배치 및 운영방안 마련 ▲종합계획 수립을 통한 공공체육시설 민간 위탁 등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17 10:49

    ▲손현옥 시의원. 세종시의회 손현옥 의원(고운동)은 지난 11일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세계경제와 국제질서의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일·생활 균형의 문화 확산과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손현옥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준말)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가치를 의미하는 것으로 현재 시점에 꼭 정착시켜야 하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라고 주장했다.손 의원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캠페인 참여 기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 세종시는 11개 기업에 불과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손 의원은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등 다양한 방식의 유연근무제의 적극 홍보 및 참여로 워라밸 균형정책의 정착 및 문화 확산 ▲일·생활 균형 추진 조례 및 정책 전담기구 정비 ▲민간기업 차원에서 산단형 직장어린이집 설치 등 일·생활 균형 인프라 확충 및 가족친화 인증기업 확산과 내실화를 통한 노사문화 정립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했다.끝으로 “일과 생활의 균형이 제대로 이뤄진다면 퇴근 후 자기 계발과 문화·여가 활동 등으로 소비가 촉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밖에도 일자리 정책, 노사 협력 및 여성가족 분야에 대한 정책적 연계가 가능하도록 세종시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17 10:46

    ▲상병헌 시의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은 지난 11일 제66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중앙공원의 관리·운영에 대한 재정 부담 해소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상병헌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에서 세종시의 전년 대비 세입 예산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세종중앙공원 관리로 인한 재정 부담 해소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상 의원은 “세종호수공원의 유지·관리비로 연간 30억원 이상 지출되고 있고, 면적에 따라 추산할 경우 세종중앙공원 1·2단계 개장이 모두 완료되면 유지·관리비는 70억원 이상으로 추계된다”며 “매년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관리 비용만 100억원 이상 지출될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세종시민과 세종시가 이러한 재정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상 의원은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과 국가공원으로 조성된 용산공원의 사례를 제시하며 “세종중앙공원을 국가도시공원 또는 국가정원 추진을 검토해 인근 관광자원에 대한 관리를 국가 관리로 일원화함으로써 예산절감, 체계적 관리, 이용자 편의 제공 등의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상 의원은 “지정 절차의 경우 국가도시공원은 국토교통부, 국가정원은 산림청으로 각각 대통령령에 따라 지정 요건을 갖춰야 하는 만큼 다양한 방안을 염두에 두고 검토해 달라”며 “세종시의 미래 관광자원화 개발을 위해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한편, 세종중앙공원은 현재 입장권 등 별도의 수입 없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는 2030년 기준 한해 공공시설물 운영비로 약 2,50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17 10:43

    ▲이순열 시의원.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도담·어진동)은 지난 12일 반려동물 문화 개선과 유기동물 보호 체계에 대한 시정질문에 나섰다.이날 이순열 의원은 조규표 세종시 농업정책보좌관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증가 추세에 따른 세종시의 대응 상황에 대해 질의했다. 이 의원은 세종시가 전국에서 동물 등록 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점을 언급하며, 동물 등록의 필요성과 세종시 등록 현황에 대해 질의했다.또한 세종시 동물보호센터가 유기동물 증가 및 민원 폭증 상황을 감당하기 어려움에 따른 동물보호센터 운영에 대한 대책 마련과 유기동물 인식 개선과 홍보를 통해 ‘분양’으로 유도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또한 “‘동물보호법’에 따라 의료 폐기물로 분류돼 동물의 사체가 쓰레기봉투를 통해 버려지거나 동물장묘시설에서 처리해야 하지만, 암암리에 길거리에 버려지거나 땅속에 매립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특히 감염병의 위험이 있는 사체 처리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과 관련된 대응책을 강구해 달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목줄 등 안전조치에 대한 단속 상황과 내년 2월 시행 예정인 맹견 소유주의 손해보험 가입 의무화에 대한 준비 상황에 대해 질의하며 ‘개 물림 사고로 인한 세종시민들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사고 대비책 마련’을 거듭 주문했다.이어 타 지자체의 동물복지 정책과 동물보호 전문 인력 양성 및 활용 사례를 언급하며, “동물보호 정책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시민들 모두를 배려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며 ‘동물보호 전담부서 설치’를 제안했다. 세종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관련 질의에서 타 시도의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사례를 들며, 주민들 간의 갈등 해소를 위해 기본적인 예산 확보와 행정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순열 의원은 “시정질문을 계기로 반려동물과 공존할 수 있는 세종시 정책 마련에 모두가 공감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17 10:36

    ▲손인수 시의원. 도시 성장 속도와 인구 증가율에 비해 세종시 공공의료 체계의 발전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세종시의회 손인수 의원(새롬·다정·나성동)은 지난 12일 시정질문에서 종합병원 및 응급의료센터 유치와 전문의 확보를 통해 공백 없는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손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세종시의 응급의료기관은 최근 개원한 세종충남대병원을 포함해 총 2곳으로 세종시 인구백만명당 응급의료기관 수는 전국 평균인 7.8개소에도 못 미치는 5.7개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세종시의 경우 중증응급환자의 구성 비율이 높은 도시인데도 중증외상환자의 경우에는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전무한 상황이라고 손 의원은 진단했다.손 의원은 “2019년 5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응급환자 50명이 타지역으로 재이송됐고, 그 중 90%는 진료과 부재로 인한 재이송이었다”며 “이런 관외 이송 시간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특히 손 의원은 “2020년 3월 국토연구원의 응급의료 취약지역 분석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는 종합평가에서 2등급인 취약지역으로 분석됐다”며 “응급의료 취약지도를 보면 세종시는 종합병원 10km 이내에 접근하지 못하는 취약 인구수가 6만명에 가까운 것으로 열악한 수준으로 분석된다”고 지적하고 북부지역의 열악한 응급의료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관계부서인 보건복지부와 적극적인 협의를 당부했다.이에 손 의원은 정책 대안으로 ▲종합병원 또는 지역응급의료센터 규모의 추가 응급의료시설 유치 ▲매년 수립하는 세종시 지역 응급의료 시행계획의 평가지표 개선 ▲조치원읍 등 북부지역의 응급의료시설 신설 유치 필요성을 제시했다.손 의원은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국립중앙의료원 세종분원 설치 발언에 대해 “세종시의 부족한 의료 인프라를 고려할 때 좋은 소식”이라면서 “세종시에 공공의료기관이 확충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답변에 나선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등 일상적인 업무에 매몰되다 보니 중·장기적인 과제에 대해서는 소홀하게 된 측면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공공의료 시설 확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끝으로 손 의원은 “세종시가 목표로 하는 자족도시의 진정한 의미는 경제적 자립만이 아닌 도시의 모든 기능이 막힘없이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며 “공공의료 역시 자족도시 세종시가 갖춰야 할 기능인 만큼 보다 구체화된 계획이 실현돼 의료 공백이 없는 세종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17 10:31

    ▲임채성 시의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원(종촌동)은 지난 12일 시정질문을 통해 정책 변경에 따른 주민 간 갈등문제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제66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나선 임채성 의원은 행복도시 건설 지역에서 부적절한 각종 사업 추진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 간 갈등 상황을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날 제시된 사례는 ▲2-4생활권에 건설 중인 제일 풍경채와 리더스 포레 입주 예정자들 간 갈등 문제 ▲세종시 로컬푸드 3호점 입지 선정 과정에서 위치 변경 검토 중 새롬동과 다정동 주민 간 갈등 문제 ▲반다비 빙상장 위치를 변경해 인근지역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의 집단 민원 발생 ▲다정동 복컴 용도 변경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집단 민원 발생을 포함해 총 네 가지다.임 의원은 제일 풍경채와 리더스 포레 입주 예정자들 간 갈등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권장사항을 반영하지 않은 리더스 포레 측 진출입 계획을 인지하지 못하고 시가 승인해준 결과 제일 풍경채 주 출입구에서 좌회전 진출입이 불가능해진 상황”이라면서 “제일 풍경채 입주민들의 시정 조치 요구에도 리더스 포레 측은 현재 위치로 설계공모에 당선이 돼 바꿀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주민들 간 대립과 갈등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임 의원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세종시청 주택과와 경찰서, 시공사가 대안으로 각각의 출입구에 회전교차로 2개를 설치하고 있으나, 변경 승인된 계획으로 주변 교통 흐름에 혼잡을 야기한다며 리더스 포레 주민들의 반발을 낳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어 2019년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 위치 변경 검토와 반다비 빙상장 위치 변경, 다정동 복컴 용도 변경 역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당초 계획을 인근 주민과 충분한 소통 없이 변경해 집단 민원을 발생시킨 사례라는 비판도 나왔다.임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이용 시설의 위치나 용도를 변경할 경우 밀접한 주민들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했다”며 “앞으로 정책 결정을 하는 데 있어 보다 신중하고 면밀한 검토와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17 10:27

    ▲박용희 시의원. 세종시의회 박용희 의원(비례대표)은 지난 12일 열린 제66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입지 선정 중에 주민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지 못하고 제동이 걸린 친환경종합타운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필요시설 공감대 형성하고 소통해야 친환경종합타운 추진 성공할 것”이날 박용희 의원은 “최근 전동면 심중리가 친환경종합타운 입지후보지로 결정됐다가 최종적으로 선정이 취소됐다”며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시설 확충은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인데, 시민에게 충분히 알리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지 못해 전면 재검토 하는 상황이고 2024년 완공에도 차질이 생겼다”고 지적했다.또한 박 의원은 “당초 행복도시 내 폐기물 처리시설 예정지는 ‘6-1생활권 복합6-4부지’인 월산산업단지 인근으로 계획됐다가, 올해 초 읍·면까지 대상입지를 확대해 공모절차를 거쳐 선정하는 것으로 변경된 과정도 석연치 않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폐기물처리시설을 도심권에 성공적으로 조성한 하남시 유니온파크, 아산시 환경과학공원 등을 소개하며 “친환경종합타운이 도심에 위치하면 운반비용도 줄어들고, 폐기물 처리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등 이점이 많다”고 설명했다.이에 이춘희 세종시장은 “친환경종합타운 재공고를 하게 되면 전동면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신청할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해 보겠다”고 답했다.또한 이 시장은 “생활폐기물 증가에 따라 읍·면·동 지역 모두 폐기물 처리 시설 증설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친환경종합타운 건설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듣기 위해 용역을 시행한 결과, 개별처리 시설을 설치하는 것보다 종합적인 통합설치가 건설비 절감이나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바람직하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덧붙였다.한편, 박 의원은 “현재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배달포장지와 일회용품 사용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폐기물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다”고 말하며 ▲폐기물 배출 단계에서 분리율 제고를 위한 전략 마련 ▲시민과 함께하는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계획 수립 ▲폐기물 수거 노선 자료 구축으로 처리 시설 입지 적정성에 대한 사전조사 필요 등 적극적인 감축정책을 제안했다.■ “세종보 해체 논의 이전에 ‘친수공간 조성’ 위한 본연의 역할을 되새겨야”이어 지난 9월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세종보 해체’를 제안 관련 “올해 개장한 세종중앙공원, 국립수목원 등 대량 용수 공급 수요, 금강 친수공간 활용, 경관 저해 등 우려를 해결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박 의원은 이달 중 국가물관리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해체를 논의하기 이전에 세종보는 행복도시 건설 기본계획에‘물이 있는 도시’로서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세종보 해체에 대한 찬반 양론이 크게 엇갈리는 만큼 시민들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해결해 주길 당부했다.이에 이 시장은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시민 공동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회등 일반 시민분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할 예정이며 주민이 동의하고 원하는 자연성 회복 방안을 마련하는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17 10:23

    ▲대한적십자사 세종시지구협의회 이해자 협의회장. ■봉사가 지닌 의미는.말 그대로 아무 조건 없이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 봉사는 특정한 시기·행사때도 하지만 평소에 봉사의 생활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봉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우리 주위에 있다.■봉사활동을 하며 즐겁거나 아쉬웠던 일은.먼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변함없이 적십자 봉사활동에 동참한 우리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우리 세종시지구협의회는 올 한해 여러 활동을 펼쳐 왔다.1억 9천여만원의 예산으로 해맞이 떡국봉사(7,000여명), 초·중·고등학생 농산물 꾸러미(쌀 10kg·54,000개) 포장지원, 어르신 등을 위한 쌀·라면·세정제(2,000세대) 지원, 밑반찬 만들기(500세대) 등을 펼쳤다.최근에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1800포기, 300세대)를 갖기도 했다.조그만 정성에도 상대방이 반갑게 맞아 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정말 보람을 느낀다.아쉬움이라면 우리 적십자 세종지구 협의회는 상급 단체나 지자체 등에서 운영비 등의 지원이 전무한 실정이다.사무실 운영비, 상주봉사원 봉사료 등을 봉사원들의 구판사업 이득금으로 충당 하는데 회장으로써 우리 회원들에게 미안함과 아쉬움이 있다.■평소에 갖고 있는 철학이나 신념.우리가 비슷한 모양의 손을 가졌다고 하지만 지문이 서로 다르듯 사람의 생각도 천차만별일 것이다.나 하나의 생각보다는 여러 사람의 마음을 존중해 모든 일에 반영하며 같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나 계획은.세종시는 광역 단체임에도 대전, 세종지사 세종지구협의회로 등록돼 운영되고 있다.상급단체 및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세종지사가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으로 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바란다.세종지사 설립이 실현되면 향후 적십자 활동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이와 함께 흔들림 없이 우리 회원들과 더욱 봉사활동에 충실히 하고자 한다.국제적십자사 기본원칙인 인도, 공평, 중립, 독립, 단일, 보편을 중심으로 봉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세종시민에게 한 말씀.기적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이뤄진다고 한다. 시민 여러분의 아름다운 손과 마음이 필요하다. 내 이웃이 어렵고 힘들 때 우리 시민 모두가 조금씩 정성과 봉사로 함께하는 세종시를 만들었으면 한다.세종시에는 약 700여명의 봉사자가 있지만 경험있는 봉사자들의 참여 확대와 특히 젊은이들이 봉사에 동참했으면 한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적십자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 생각한다.코로나19와 매서운 추위에 더욱 몸과 마음이 움츠려지는 것 같다.우리 대한적십자사 세종시지구협의회는 항상 변함없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할 것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 격려바란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17 09:54

    ▲이해자 협의회장이 김치를 들고 잠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세종시지구협의회(협의회장 이해자)는 지난 11~12일 양일간 배추 18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그는  ‘2020 적십자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8월부터 적십자 봉사원이 직접 기른 배추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아 전달했다.     ▲적십자사 회원들이 분주히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김장 나눔행사는 그 자체가 봉사활동이지만 어떤 면에선 적십자 회원들의 축제의 날이기도 했다.80여명의 적십자 회원 등이 소금에 절인 배추에 양념을 듬뿍 고루 묻히면 한쪽에선 이 김장김치를 상자에 담아 포장했다.       회원들은 몸은 다소 고달프고 춥기도 했지만 차곡차곡 한편에 쌓여가는 김장김치 상자를 보며 연신 미소를 띄우며 김장 담그기에 열중했다.또한 이날 김장 담그기 행사에 여러 개인이나 기관들이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연동면 응암4리 전원기씨와 연서면 정재화씨가 각각 배추 관리 및 무를 지원했고 여러 기관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적십자 회원들을 격려하고 위로했다.이처럼 김장 나눔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오랜만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 북적북적 대며 흥겨운 분위기속에 적십자를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가 하나로 뭉쳐 따스하고 행복한 지역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다.대한적십자사 세종시지구협의회 이해자 회장은 “코로나19과 더불어 겨울철 매서운 추위도 성큼 다가왔는데 이 시기를 잘 극복해야 한다”며 “2020년도 서서히 저물어 간다. 무슨 일이든 그렇지만 시작도 중요하지만 그 마무리는 더욱 중요하다. 항상 주변을 살피며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우리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17 09:43

      아산시는 13일 2021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서 ‘신정호 생태문화놀이터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신정호 생태문화놀이터 조성사업’은 신정호의 자연생태경관을 보존하면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생태관련 콘텐츠를 접목, 도심 속에서 색다른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생태문화놀이터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총 사업비는 5억(도비 2억5천, 시비 2억5천)으로 신정호 내 공연장을 숲속의 4D 공연장으로 리모델링하고 공중화장실을 빛 박스 및 AR을 활용한 생태학습체험관으로 조성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및 외부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관광지인 신정호를 첨단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놀이터로 변모시켜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고 다시 오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온양온천 너더리길 조성사업’, 2020년 ‘환경과학공원 야간명소화 사업’에 이어 2021년 ‘신정호 생태문화놀이터 조성사업’이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0-11-17 07:28

          ▲ 이종근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장기 일반 민간 임대주택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특례(조특법 제97의3항)(2014. 1. 1. 이후 양도 분부터 적용)▲적용대상(조특법 제 97의3①)거주자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장기 일반 민간 임대주택 등을 등록하여 아래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 적용한다.(일몰 규정 신설로 2022년 12월 31일까지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경우에 한한다)① 임대보증금 또는 임대료의 증가율이 100분의 5를 초과하지 아니할 것.이 경우 임대료 등 증액 청구는 임대차계약 또는 약정한 임대료 증액이 있은 후 1년 이내에 하지 못하고, 임대사업자가 임대료 등의 증액을 청구하면서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상호 간에 전환하는 경우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제 44조 제4항에 따라 정한 기준을 준용한다.※임대료 5% 증액 제한 규정은 2020.2.12. 이후 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하거나 기존 계약을 갱신하는 분부터 적용하고 임대료 전환비율 규정은 2020.2.12. 이후 전환하는 분부터 적용한다.임대보증금을 월 임대료로 전환하거나 월 임대료를 임대보증금으로 전환하는 경우 임차인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전환되는 금액에 아래 ⓐ,ⓑ중 낮은 비율을 곱한 금액을 초과할 수 없다.〔ⓐ10%, ⓑ한국은행 기준 금리(0.75%)+연 3.5%〕②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다가구주택일 경우 가구당 전용면적)※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지역은 100㎡이하)③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등의 임대개시일로부터 8년 이상 임대할 것.④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등의 임대개시일 당시 6억 원(수도권 밖 3억 원)을 초과하지 아니할 것. (2018.9.14. 이후 새로 취득하는 주택부터 적용)▲장기보유특벌공제율(조특법 제97조의3①)① 8년 이상 계속하여 임대한 후 양도하는 경우 50% 적용② 10년 이상 계속하여 임대한 후 양도하는 경우 70% 적용▲임대기간의 계산(조특령 제97조의3④)①「소득세법」에 따른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고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등”으로 등록하여 임대하는 날부터 기산②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단기민간임대주택”을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등”으로 변경 신고한 경우에는 최대한 4년을 한도로 기존 임대 기간 전체를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등”의 임대 기간으로 인정(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34조 제1항 제3호)③ 상속 시 피상속인의 임대 기간을 합산하며, 기존 임차인의 퇴거일부터 다음 임차인의 입주일까지의 기간으로서 3개월 이내의 기간은 임대 기간에 산입.④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건축사업, 재개발사업,「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또는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으로 인하여 임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해당주택의 관리처분계획(“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경우에는 사업 시행계획, 리모델링의 경우에는 허가일 또는 사업계획승인일을 말한다)인가일전 6개월까지의 기간 동안 계속하여 임대한 것으로 보되, 임대 기간 계산 시에는 실제 임대기간 만 포함한다.▲조정 지역 내  다주택자 중과세율 적용 제외 요건① 민간매입임대주택 중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8년 이상 임대하는 주택으로 임대개시일 당시 6억 원(수도권 밖 3억 원)을 초과하지 않고 임대보증금 또는 임대료의 증가율이 100분의 5를 초과하지 않은 주택. 다만, 1주택을 보유한 상태에서 조정지역에 있는 “장기일반민간주택”을 취득한 경우 중과세율 적용.※조정대상지역의 공고가 있은 날 이전에 주택(분양권포함)을 취득하거나 주택을 취득하기 위하여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한 사실이 증빙서류에 의하여 확인되는 경우 중과 적용 제외.② “민간건설임대주택” 중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등으로 대지면적이 298제곱미터 이하이고 주택의 연면적이 149제곱미터 이하인 건설임대주택 2호 이상을 8년 이상 임대하거나 분양 전환하는 주택으로서 임대개시일 당시 6억 원을 초과하지 않고 임대보증금 또는 임대료의 증가율이 100분의 5를 초과하지 않는 주택.▲중복적용 배제① 「조세특례제한법」제97조의4 “장기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의 과세특례”와 중복 적용하지 아니한다.② 「조세특례제한법」제97조의3 규정을 동시에 적용받는 경우에는 같은 법 제127조 제7항의 본문에 따라 그 거주자가 선택하는 하나의 감면 규정 만을 적용함.(서면-2017-법령해석재산-0404, 2019.3.28.)(문의:010-8548-1859)

세종 | 세종매일 | 2020-11-16 10:14

    ▲연서면 주민과 보림사 신도들이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반대를 외치고 있다. 세종시 연서면 봉암리에 한 영농조합법인 추진하고 있는 가축분뇨처리시설(마을형 공동 퇴비사) 설치를 놓고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세종시와 연서면 주민 등에 따르면 연서면의 5개 젖소농가가 영농조합법인을 구성해 연서면 봉암리 30번지에 분뇨처리시설 건축 허가 및 가축분뇨 재활용 신고 서류를 지난 7월 세종시에 접수했다.퇴비사 규모는 1,100평미터, 1일 최대 처리용량은 30톤이다.해당 영농법인이 처리시설을 설치하려는 곳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조(가축사육의 제한 등)와 시 조례에 의해 ‘가축사육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다만 시 조례 제4조 3항에 따르면 가축분뇨처리시설 건축은 예외로 고시됐다.  영농법인의 처리시설 건립 움직임은 내년 3월 25일부터 농경지에 살포되는 퇴비가 ‘퇴비부숙도’ 기준에 미달시 행정처분이 가능해진 것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농림부는 마을형 공동퇴비사 구축 사업에 국비 등을 지원 중이다.문제는 처리시설 추진 지역이 가축사육제한구역이라는 점과 함께 특히 주거시설과 인접해 주민 피해가 우려된다는 점이다.인근 300~500미터 주변에 주거지와 보림사 절이 있고 조금만 더 가면 연봉초등학교와 연서면의 중심 주거지가 위치해 있다.       주민들은 퇴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악취 관련 제거시설을 갖춘다고 해도 한계가 있고 인근 월하천이 미호천과 금강으로 연결돼 수질 오염에 취약한 구조로 여러 환경 오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다.봉암리의 한 마을 이장은 “해당 시설과 인접한 월하리와 봉암리를 중심으로 시설 반대 서명부를 시에 제출했다. 아무리 시설을 잘 한다고 해도 환경 오염과 재산권 손실은 불가피하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또한 보림사 측 관계자도 “우리 절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시설이 들어온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인근 마을과 절에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는 시설 설치를 절대 수용해선 안된다”고 밝혔다.현재 시는 가축사육제한구역내 분뇨처리시설 가능여부를 법제처에 문의한 상태로 다음 주중에 회신이 오면 종합 검토해 이달 중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계획이다.이에 앞서 환경부는 가축사육제한구역내에선 ‘가축사육’만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혀 분뇨처리시설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시 관계자는 “해당 시설이 주민의 주거지 등과 근접해 영향을 초래할 수 있어 주민 반발이 심한 것 같다”며 신중한 처리입장을 밝혔다. 주민들과 보림사측은 일단 시의 최종 결정을 지켜본다는 계획으로 향후 결정 방향에 따라 후폭풍도 만만치 않은 전망이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0-11-13 16:35

      세종시민들이 가장 우선시하는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은 보육-돌봄-교육 분야이며, 이어 청년 분야, 임신-출신 분야, 중장년 분야 거버넌스 강화 분야, 노년 분야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세종특별자치시는 (재)사회서비스원과 공동으로 12일 시청 여민실에서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의 미션과 비전, 주요사업과제 우선순위를 선정하기 위한 시민참여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시는 그동안 인구변화에 관한 다양한 통계분석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예측 가능한 미래 사회 인구구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해 왔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비전과 과제 우선순위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매우 크다.시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 앞서 행사에 참여할 시민 참여자를 기혼, 미혼, 여성, 남성 구분해 사전에 공개모집했다.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우선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세종시 인구현황 및 기본계획의 수립 목적과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의사결정계층 구조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를 상호 비교하는 방식의 AHP 분석 방법 등 타운홀미팅 진행 방식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분야별 과제 설명, 참여자 투표가 진행됐다.특히 AHP 분석 방법은 정량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정성적인 정보도 평가가 가능하며, 개념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복잡한 의사결정 문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다.시는 이번 타운홀 미팅 결과 및 최종보고회를 통한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내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타운홀미팅에서 시민이 주신 의견을 토대로 부서의 검토 등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주신만큼 체계적인 과제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0-11-13 06:50

    ▲ 라라 스퀘어 조감도 세종시의 대표적 쇼핑·문화 중심지인 어반아트리움(도시문화상업가로) P4구역 '라라 스퀘어'가 드디어 분양에 돌입했다.국내 최대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인 어반아트리움은 세종시를 넘어 전국적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곳이다. 특히 문화·관광·비즈니스 허브를 잇는 복합 상업시설인 P4구역은 어반아트리움의 마지막 상업시설로 희소가치가 높아, 상가 투자자들의 치열한 선점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테마형 명품 쇼핑공간'세종시 중심상업지구인 2-4생활권(나성동)에 들어서는 어반아트리움 P4구역 '라라 스퀘어'는 세성이 시행, 동부건설과 신성건설이 공동시공을 맡는다.    라라 스퀘어는 지하 4층~지상 12층, 상가 593실, 오피스 57실, 주차대수 625대, 연면적 7만 1321㎡의 대규모로 계획됐다.볼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한 테마형 쇼핑몰로 구성된 점이 눈에 띤다.  각 층별 기본계획을 보면 지하 1층은 지하점포 특성을 고려한 유원·오락시설이다. 영·유아들에게 인기가 높은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라바’를 연계한 키즈 풀장과 놀이시설인 락 볼링장이 예정됐다. 지상 1층은 로맨틱한 유럽의 감성을 뽐내는 카페 테라스 거리, 지상 2층은 도시상징광장 조망을 활용한 식음시설 배치, 지상 3층은 대형 프랜차이즈 식음시설 및 판매시설이 자리 잡는다. 지상 4층은 공연장과 연계될 카페형 식음시설 및 이·미용관련시설, 지상 5~6층은 체험형 교육시설 및 고액 크리닉 시설이 예정됐다.각각의 점포에는 명품패션부터 반려동물 문화공간, 캐릭터 키즈시설, 고품격 병의원 등의 입점이 예상된다. 사업지 곳곳에는 '라바' 조형물을 설치해 이용객들에게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한다. 서울 광화문의 핫플레이스인 라바타운을 세종시에서 만날 수 있게 된 셈이다.   특히 어반아트리움 P4구역은 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문화공간'으로 계획됐다. 상업시설 내 버스킹 공연 환경을 조성해 가수 지망생 및 동호회 등의 공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라라 스퀘어를 찾는 고객들에게 풍부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상가활성화를 통한 매출 극대화가 기대되고 있다.시행사 세성 관계자는 “라라 스퀘어는 국내외 브랜드 상품과 기존 세종시에서 만나지 못했던 유니크한 문화 콘텐츠가 모여 있는 온오프라인 복합 상업시설”이라며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상업시설을 넘어 문화·관광·리빙·비즈니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 전반에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는 미래 세종시에 가장 유용한 라이프 스타일 커뮤니티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상가업계도 테마형 쇼핑몰인 라라 스퀘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상가업계 관계자는 "이제는 쇼핑도 문화다. 오프라인 쇼핑시장은 다양한 테마와 즐길거리가 충족 돼야 한다"며 "어반아트리움 P4구역 라라 스퀘어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테마형 쇼핑 공간으로 풍부한 수요로 인한 각 점포별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핵심 상업시설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풍부한 배후 수요, 매출 보장어반아트리움 P4구역 '라라 스퀘어'는 상가 방문객을 이끌 풍부한 인프라를 안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스트리트 상업시설인 만큼 어반아트리움 내 공간은 문화·쇼핑이 어우러진 활력이 넘치는 장소로 구성됐다. 중부권 대표상권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이다.'라라 스퀘어'와 바로 맞닿아 있는 도시상징광장도 주목된다. 도시상징광장은 약 1㎞의 구간에 폭 45∼60m 규모로 조성된다. 이 광장은 세종호수공원·중앙공원·국립수목원 등 중앙녹지공간과 아트센터·국립박물관단지 등이 밀집한 문화구역을 연결한다. 이곳에는 국내에서 가장 큰 분수인 '세종한글분수(14m×46m)'도 들어서 수많은 방문객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4면 스마트 미디어 큐브가 설치되는 등 어반아트리움과 교차하도록 설계해 도시에서 가장 활력이 넘치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또한 어반아트리움이 들어선 2-4생활권은 지리적으로도 큰 장점을 갖추고 있다. 세종시 부동산 시장의 가치를 높여주는 대중교통 버스 노선인 BRT정류장이 인접해 있어 차량은 물론 대중 이용객들의 동선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근거리에만 3만 8000세대의 아파트가 자리잡고 있다.  특히 나성동 백화점 부지가 어반아트리움과 연계한 개발방향으로 추진되면서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전문가들은 어반아트리움이 상업기능을 중심에 배치한 기존 스트리트몰에서 진일보해 도시문화와 휴식·상업업무기능이 공존하는 상업시설로 주목하고 있다. 세종시 지역민은 물론 외부 유동인구까지 불러들이면서 전국에서 주목받는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아반아트리움 상권은 외부 유동인구를 이끌 도시상징광장을 비롯해, 호수공원, 중앙공원 등의 배후 시설이 자리잡고 있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면서 "특히 4만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공동주택이 자리잡고 있다는 점을 보면 최고의 투자처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 라라스퀘어 분양 홍보관은 세종시 대평동 264-1 (분양문의 600-4507)에 위치했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0-11-12 12:33

      세종특별자치시가 인공지능(AI)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데이러 라벨링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12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인공지능 데이터 라벨링은 텍스트, 음성, 이미지 데이터 등에 라벨이나 주석을 달아서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데이터 전처리 작업을 말한다.㈜에이모와 협력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19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5주간 매주 20명씩, 총 100명을 목표로 무료로 진행된다.교육 신청은 12일부터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시민의창,  신청접수 페이지에서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수강생은 1회 총 2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은 교육평가 결과에 따라 ㈜에이모와 취업 연계를 통해 프리랜서로 재택근무가 가능하다.시는 이번 교육으로 인공지능 분야 스마트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단기 부업이 필요한 청년부터 컴퓨터에 익숙한 노년층까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희상 정보통계담당관은 “인공지능 데이터 라벨링 교육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위한 인력 양성 교육”이라며 “데이터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0-11-12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