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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준식 세종시의원 후보가 13일 원희룡 장관을 만나 지하철 고운역 설치를 건의하고 있다. 황준식 세종시의원(고운동을)가 13일 오전 원희룡 국토부장관(당시 내정자)을 만나 지하철 고운역 설치 건의 및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황준식후보는 “지난 2021년에 발표된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따라 정부세종청사 조치원 구간 노선이 신설되어 거주인구만 8만이 넘는 1생활권 고운,아름,종촌동에 정차역이 꼭 필요하다. 이에 지하철 고운역 설치에 대한 건의를 드린다”며 “세종시에서 고운동은 대중교통의 이용이 상당히 불편한 지역이다. 고운동을 더이상 교통 소외지역으로 두지 않도록 건의를 드린다”며 중앙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원희룡 국토부장관(당시 내정자)은 “대통령 공약으로 충청권 광역철도망 조기착공도 있고 해당 주무 부서의 장관이 되는 만큼 지하철 고운역 설치에 대해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황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세종시(을)지역구에 출마했던 김병준위원장(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특위원장)의 신도시 총괄본부장을 맡아 최측근으로 활동했던 인사다. 그 당시 총선에서 김병준위원장의 공약에도 지하철역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었다.제20대 대선에선 세종시선대위 정책홍보본부장, SNS총괄단장을 맡아 세종시민들에게 당선인의 정책 및 공약을 홍보하고 SNS전략을 수립하고 기획하는등 대선 승리에 일조했다.  2018년도 지방선거(고운동)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 3055표(약 27.25%)를 얻은 바 있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2-05-16 07:10

    ▲ 이해찬 상임고문 이해찬 민주당 상임고문이 최근 민주당 세종시당 만찬 자리에 지도부 인사들을 불러 강하게 질책했던 것으로 전해져 배경을 둘러싸고 뒷말이 무성하다.이 상임고문은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7일 저녁 세종시내 음식점에서 민주당 세종시당 고위 관계자들과 만찬을 가졌다고 한다.이 자리에 참석한 민주당 인사는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세종시당 위원장인 국회 강준현 의원과 홍성국 의원, 조상호 세종시 전 경제부시장, 시당 고문 등이었다고 한다.그는 이날, 6월 1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 과정에서 당 위기를 자초하고 혼란상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 강한 불만을 표출했던 것으로 전해진다.이 상임고문은 자신의 부인과 국회의원 부인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원색적인 표현을 써가면서 시당 지도부를 질책하고 지방선거 패배 시 책임론까지 언급했다는 후문이다.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원 후보 공천 과정에서 터져 나온 불공정 시비와 당내 갈등으로 인해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청년연대 등 민주당 지지자들로 구성된 당 외곽 조직에서도 탈당이 이어지고 있을 만큼 공천후유증이 심한 것이 사실이다.이 상임고문이 이날 민주당 세종시당 지도부를 강하게 질책한 것은 이번 지방선거 시의원 공천파동 등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그는 이번 지방선거 후보 공천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던 것으로 전해진다.세종시장 선거에서, 당초 예상과는 달리 이춘희 민주당 후보가 고전하고 있다는 당 안팎의 분석이 나오고 있는 점 역시 이 상임고문이 역정을 내게 만든 요인 아니겠느냐는 분석도 나온다.

세종 | 이선형 기자 | 2022-05-13 11:09

    ▲ 세종시시설관리공단과 대한산업보건협회 대전충남북지역본부가 11일 보건분야 협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 계용준 이사장, 오른쪽 변정식 본부장)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11일 공단 중회의실에서 대한산업보건협회 대전충남북지역본부와 양 기관 실무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분야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작업환경개선 등 산업보건 서비스 ▲안전보건 문화 확산 및 수준 향상 ▲건강한 일터 조성을 통한 근로자 건강보호 증진 노력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더불어 ▲헌혈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상호 협력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하였다.  계용준 이사장은 “작업환경 관리와 근로자 건강관리는 질병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근로자의 건강보호 및 증진을 실천하는데 협회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요청하였으며  이에 변정식 본부장은 “협회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공단의 산업보건 업무 지원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부설 혈액원을 통한 헌혈봉사 등 적극적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공단 및 세종시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2-05-11 21:25

    ▲ KDI 홈페이지 캡처 화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영·유아 안전은 뒷전인 채 직장어린이집 바로 옆에 국제정책대학원 외국인 대학원생을 위한 기숙사인 세종글로벌리더연수센터를 건축하는 계획을 밀어붙이고 있어 큰 파장이 예상된다.KDI는 기숙사 입지를 결정하고 나서, 직장어린이집 영·유아들이 건축 공사 중 공사차량, 미세먼지, 소음진동 등으로 인해 안전을 위협받게 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뒤늦게 학부모 공청회를 개최했으나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제시하지 못한 채 몇 달 째 사업 추진 강행 의사만 되풀이하고 있어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KDI는 외국인 대학원생 기숙 편익을 위한 세종글로벌리더연수센터를 직장어린이집 바로 옆 숙소동 내 텃밭부지 3200㎡에 건립키로 하고 사업비 103억 7000만원을 투입해, 내년 착공 후 2024년 2월 완공할 계획이다.KDI는 이와 관련, 지난 해 9월 사업예산을 확정하고 사업전담조직(TF)을 구성한 후 지난 해 10월 사업부지를 확정했으며 올해 11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올해 12월 시공사를 선정할 방침이다.세종글로벌리더연수센터 건립사업 부지로 당초 검토했던 곳은 ▲숙소동 내 텃밭부지 ▲체육시설(농구장 등) ▲기숙사 102동 옆 ▲게스트하우스 203동 뒤편 ▲대학원 전통광장 ▲대학원동 주차장 등 6곳이다.이 중 KDI가 최종 안으로 검토했던 곳은 ▲숙소동 내 텃밭부지 ▲체육시설(농구장 등)이었다고 한다.최종 검토 결과 KDI가 숙소동 내 텃밭부지를 세종글로벌리더연수센터 건립사업 부지로 선정하고, 이유로 ▲자재적재 및 공사차량 이동 통제 용이 ▲공사지역과 기존 시설의 분리 가능 ▲예산 내 실현 가능성 ▲시설 이용자의 보행 등 접근성 ▲청사 미관 등을 내세우고 있으나 입지 결정시 가장 중요하게 검토했어야 할 직장어린이집 영·유아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KDI가 건립사업 부지 선정 이유로 내세우고 있는 내용을 살펴보면 기관의 편의주의만을 고려한 결과라는 비판을 받기에 충분하다.KDI는 세종글로벌리더연수센터 건립사업 부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건축 공사의 직접 영향을 받는 직장어린이집 영·유아 학부모들의 의견 수렴 절차조차 거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져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신뢰 추락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업부지 확정 이전 직장어린이집 영·유아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던 KDI는 지난 해 10월 부지 확정 이후 학부모 반발이 이어지자 뒤늦게 학부모 공청회를 처음 개최해 뒷북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홍장표 KDI 원장도 학부모 공청회 이전에 이미 직장어린이집 옆 텃밭부지를 사업부지로 정하고 이외에는 대안으로 고려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공청회는 결과적으로 구색 맞추기 용이었다는 비판이 나온다.KDI는, 직장어린이집 영·유아 안전을 볼모로 외국인 대학원생 기숙사 건립사업 추진을 강행하고 있다는 학부모 반발에 직면하자 지난 해 10월 부지선정 이후 올해 5월 2일 공청회 개최 시 까지 학부모 공청회 2회, 학부모 간담회 5회 등을 열었으나 안전 및 보육과 관련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한 채 말 바꾸기를 거듭, 불신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KDI는 그동안 학부모 공청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숙소동 내 텃밭부지를 활용한 세종글로벌리더연수센터 건립공사 시 직장어린이집 영·유아 정상 보육을 위해 게스트하우스에 대체보육시설을 마련한다고 했으나 뒤늦게 구조 문제 등을 이유로 불가하다고 밝혀 사업의 졸속 추진에 따른 보육 아동과 학부모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KDI 고위 관계자는 지난 해 10월 공청회에서 세종시와 협의 결과 게스트하우스 2실을 대체보육시설로 이용 가능하다고 판단했으며 안전 및 대피 시설을 추가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어 말바꾸기 논란을 키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KDI는 게스트하우스에 대체보육시설을 갖추게 될 경우 영·유아 안전 및 대피 시설을 제대로 마련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뒤늦게 확인했던 것으로 전해진다.KDI가 게스트하우스 2실을 대체보육시설로 제시한 것도 연령별 보육을 위해 6개 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KDI 직장어린이집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란 지적을 받을만하다.연구원 시설과 외부 보육시설을 대체보육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KDI는 공사기간 중 학부모들의 재택근무 방안을 제시했으나 현실적이지 못한 방안이란 지적이 나온다.KDI가 제시한 공사 중 직장어린이집 학부모들의 재택근무 방안은 연구원들의 업무 특성과 보육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졸속 대책이란 지적이 뒤따른다.직장어린이집 학부모들은, 재택근무를 통해 연구 활동 등 업무와 보육을 겸하라고 하는 것은 얼토당토않은 않은 일이라는 말한다.KDI가 사업추진을 강행할 경우 보육아동들이 직장어린이집에 딸린 실외놀이터를 이용한 실외활동하는 것도 불가능하다.실외놀이터와 관련해서도 KDI는 당초 게스트하우스 내 실내놀이터 시설, 대체 실외놀이터 마련 등 방안을 세우겠다고 했으나 몇 달 째 구체적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학부모들의 주장이다.숙소동 텃밭부지에 세종글로벌리더연수센터를 건립하게 될 경우 괴화산에서 이어지는 암반 발파 공사가 불가피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2일 공청회 이전까지 해당 사실을 학부모들에게 알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져 고의적으로 은폐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KDI가 대체보육시설 등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내놓지 못한 채 건립공사 강행 의사를 거듭 밝히면서 안전한 보육을 위해 자녀들을 외부 민간 어린이집에 보내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어 KDI 세종글로벌리더연수센터 건립 추진을 둘러싼 갈등은 더욱 확산돼 나갈 것으로 우려된다.학부모들은 최근 입장문을 내고 세종글로벌리더연수센터 건립사업을 중단한 후 부지선정을 재검토하고 사업 추진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KDI 국제정책대학원 한 관계자는 뉴스세종·충청과의 통화에서 “직장어린이집 영·유아들의 안전한 보육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 의사결정 과정에 공청회 등을 통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듣고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나 뒤늦게 학부모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대책을 내놓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KDI 직장어린이집은 KDI, KDIS, 법제연구원, 조세연구원 소속 직원들의 영·유아들을 위한 보육시설이며 정원은 99명이다. 

세종 | 이선형 기자 | 2022-05-09 20:21

    ▲ 세종충남대병원이 9일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을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조철현 정신건강의학과장, 김규필 가정의학과장, 송희정 진료처장, 신현대 원장, 안명진 사무국장, 김현정 기획조정실정, 정경혜 교육수련실장, 이신숙 간호부장)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빠른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를 위해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통한 보다 전문적이고 세밀한 치료를 할 계획입니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9일 세종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 진료에 나섰다.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은 가정의학과, 호흡기내과, 심장내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등 7개 진료과가 협진에 나설 예정이다.우선 가정의학과에서 진료를 본 뒤 환자 증상에 따라 협진 진료과로 신속하게 연계해 치료할 계획이다.최근까지 세종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만2000여명, 완치 판정을 받은 격리 해제자는 12만9500여명에 달하고 있다.세종시 인구 38만여명 가운데 30%가 넘는 수치가 확진 경험을 갖고 있는 것이다.코로나19 확진자 중에는 격리 해제 이후에도 기침, 호흡곤란, 흉통, 두근거림, 피로감, 집중력 저하, 두통, 탈모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롱 코비드’(Long COVID)를 겪으며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코로나19에 확진되거나 확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적어도 2개월, 통상 3개월 동안 다른 진단명으로 설명할 수 없는 증상을 겪는 경우를 롱 코비드로 정의하고 있다.다양한 증상이 신체 전반에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 해당 증상과 관련한 분야별 전문 진료과의 다학제 협진이 필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코로나19 증상은 기침, 가래와 같은 호흡기 증상 외에 발열, 피로감, 후각 상실, 두통, 어지럼증 등으로 다양하고 후유증의 경우 극심한 피로감이나 기침, 가래 등 증상이 오래 지속될수록 완전한 일상 회복이 어려울 수 있어 개인별 증상에 맞는 전문 진료와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이런 증상들을 방치할 경우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어 전문 의료진의 적합하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이다.신현대 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등 일상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지만 상당수는 격리 해제 이후에도 기침이나 피로감, 두통, 수면장애, 목의 이물감 등 다양한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이런 증상이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지,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당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빠른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2-05-09 09:35

    ▲ 송명석 예비후보(사진 오른쪽)와 이길주 예비후보 사진 왼쪽)이 5일 단일화에 합의하고 사진촬영하고 있는 모습 송명석·이길주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중도 보수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세종시 중도보수 단일화 추진연합(세교추)은 5일 오후 2시, 세종시 뱅크빌딩에서 4월초 부터 3번에 걸친 협의 끝에 두 후보의 단일화 합의를 이끌어냈다다고 밝혔다.김경회 공동대표는 "무너진 세종교육이 정상화의 길로 갈 수 있도록 큰 결단을 해 주신 두 후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세종시민들이 오랫동안 중도 보수 단일화를 기다려 온 만큼 꼭 승리로 보답하자“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송 명석 후보는 ”우선 세교추 대표단의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 무엇보다 공정한 선출방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길주 후보는 “저는 단일화에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으며 시간이 촉박하긴 하지만 대내외적으로 공정한 선출방식의 명분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임병철 공동대표의 단일후보 선출방식 제안이 있었고 논의 끝에 두 후보는 중앙과 대전 충청지역의 여론조사(100점)와 정책토론회(50점)를 통해 10일, 오후 2시에 단일후보를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세종 | 이민희 기자 | 2022-05-06 06:48

    ▲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최은희)은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인사 운영의 투명성과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사립학교 사무직원 인사운영 지침’을 마련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이 지침은 사립학교법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2022년 3월.) 취지와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준을 반영했으며,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정원, 임용, 권익 보장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사립학교 사무직원 신규 채용 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위해 ▲신규 채용 시 사전 협의 의무화 ▲공개채용의 원칙 ▲세종시교육청, 학교 누리집 등 두 곳 이상 공고 ▲채용 심사위원 구성 시 이해관계인 배제 ▲외부위원 1/5 이상 위촉하는 등이 담겨있다. 지침에 따라 원칙과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채용한 사무직원의 인건비는 지급되지 않음을 명시해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의 적정성과 책무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또한, 사무직원의 승진, 업무 대행 수당 지급, 공로 연수 실시와 연수비 지원, 명예퇴직 등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권익에 관한 근거도 제시했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새로 마련된 지침은 세종시 사립학교 사무직원 인사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5-05 11:02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최은희)은 교육수요자가 신뢰하는 민원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2022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추진 계획은 ▲법령과 기준에 충실한 민원처리 ▲수요자 중심 민원서비스 제공 ▲공정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 운영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및 민원담당자 역량강화 등 4개 영역에 13개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 시에 민원인의 입장에서 충실히 답변하고, 불만족 시 1차 추가 답변 의무 실시로 민원 만족도 향상에 노력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구술대필 민원을 확대하고, 맞벌이·직장인 등을 위한 월요 야간 민원실 운영(매주 월요일 오후 6시~8시), 제증명 민원 사전예약 서비스(전화예약)를 새롭게 도입·제공한다. 시교육청은 또한 민원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민원인 개인정보 보호 대책 수립 및 대상자 교육을 실시하고, 비대면 민원시스템 간 민원 정보 연계로 편리하고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지원한다. 더불어, 민원실 방역 점검, 민원담당자 연수, 전화응대 친절도 평가, 방문 고객만족도 조사, 민원의 날(11.24.) 지정 기념행사 등으로 고객 눈높이에 상응하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교육공동체의 의견과 민원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민원행정을 실현하고 수요자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민원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5-05 10:54

      보람초등학교(교장 조정대)는 가정의 달 및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보람초 강당에서 가족운동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람초 학부모회에서 주최해 학부모회 밴드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아 100여 가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가족운동회는 지구를 굴려라, 풍선 기둥 만들기, 2인 3각 릴레이,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와 가족들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각종 활동과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경품행사로 풍성하게 진행됐다.방역과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은 물론 개인 물통을 지참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보람초 장바구니를 제작해 환경 보존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배명진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의 봄을 찾아주자는 취지로 가족운동회를 준비했는데,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하고가족사랑을 늘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배 학부모 회장은 또한 “가족당 참가비는 행사 종료 후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며 “가족사랑이 이웃사랑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조정대 교장은 “학부모회가 다시 활성화돼 아이들에게 즐거운 웃음이 퍼져서 교육 회복의 발판이 되어 기쁘다”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학부모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이 활성화되고, 학생들의 교육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보람초 학부모회는 가족운동회를 시작으로 보람초 워터파크, 비학산 곤충채집, 찾아가는 별밤캠프, 연탄봉사 등 보람초 아버지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5-05 10:48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최은희)은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교육비 지원을 확대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올해 초‧중‧고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현장체험학습비, 체육복 구입비, 교육정보화(PC, 인터넷통신비)에 해당하는 교육비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66%이하에서 80%이하로 확대했다.또,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지원되는 교육급여의 경우 ▲초등학생 331,000원(45,000원 인상) ▲중학생 466,000원(90,000원 인상) ▲고등학생 554,000원(106,000원 인상)으로 전년 대비 평균 21% 인상됐다.올해는 지난해(12억2천만 원, 4,139명 지원)보다 6억7천만 원 증가한 18억9천만 원을 투입해 6,554명의 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일 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교육비 및 교육급여 업무담당자 101여 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초·중·고 교육비 및 교육급여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2학년도 교육비·교육급여 지원 기준과 방법 등에 대한 학교담당자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학교현장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은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우리 교육청은 교육적 배려계층 지원을 강화해 공평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교육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5-05 10:43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권한대행 류임철)가 지역업체를 보호하고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 시 본청에서 발주하는 공사의 관내업체 수주율이 지난 10년간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5일 시에 따르면 시가 출범한 2012년에는 관내 업체의 공사 수주율이 46.7%에 불과했으나 지역업체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출범 5년만인 2017년에는 74.9%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95.7%로 상승했다.지역업체의 공사 수주율이 높아지면서 수주액도 상승했다.2012년 출범 당시 229억 500만 원이던 지역업체 공사 수주액은 2017년 907억 1600만 원, 2021년에는 818억 3100만 원까지 증가했다.이는 시가 지역업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특히 지역업체와 같이 공동도급하는 계약방식의 공사 발주를 적극 추진해 관내 업체의 실질적인 관급공사 참여를 독려한 결과다.용역, 물품 역시 지역업체의 수주율을 높여가고 있다. 시 본청 기준으로 용역의 경우 2021년은 전년대비 7.6%p 상승한 53.8%의 수주율을 보였다. 물품의 경우 관내 업체가 부재한 영향으로 공사 또는 용역에 비해서는 수주율이 다소 낮지만, 2021년 관내 업체 수주율은 39.1%로 전년대비 3.7%p 상승했다.시는 지역업체 보호와 육성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종합 시책을 발굴,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업체를 보호하는 계약제도 운영, 지역 건설 산업 생태계 건전화 등 4대 분야 14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분기별 실적점검을 통해 지역 업체가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조한섭 회계과장은 “지난 10년간 관내업체 수주율이 꾸준히 높아진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업체의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를 위한 제도개선 등 지속적인 시책을 발굴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2-05-05 10:37

      세종시의회(의장 이태환)는 지난 4일 입법평가위원 12명으로 구성된 입법평가위원회 출범을 완료하고 첫 입법평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세종시의회 입법평가위원회(위원장 정종미) 위원은 변호사, 법률 전문가, 시민단체 등 자치입법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2명으로, 임기 2년 동안 입법평가 연구용역 결과를 심의해 최종 결과를 도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입법평가는 조례 시행 효과와 목적 달성 여부 등을 분석해 조례의 실효성을 평가하는 객관적 검증 체계로 2년마다 실시해 결과에 따라 조례를 정비(개정 또는 폐지)할 방침이다. 이번 입법평가 대상은 제·개정 후 3년 이상 경과(2012~2018년 시행)된 조례 147건(시청 130건, 교육청 17건)으로 오는 8월에 마무리되는 입법평가 결과에 따라 시청과 교육청에 개선안을 권고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또한 입법 평가 결과는 의회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해당 상임위원회에도 통보해 효율적인 입법 활동 지원 등 의정활동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태환 의장은 입법평가위원들에게 “세종시에서 처음 실시하는 입법평가에 참여하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입법평가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정종미 위원장은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의회의 자치입법 역량 강화와 실효성 있는 입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입법평가 용역을 맡은 한국법제연구원은 지난달 말 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8월 중 최종 보고를 할 예정이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5-05 10:34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집에 노후화가 의심된다면 무료로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 세종시(시장 권한대행 류임철)는 민간전문가와 관내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안전검검부터 컨설팅(상담)까지 제공하는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점검 무료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이 사업은 노후주택 거주자들의 주거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돼 주택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신청 조건은 지어진 지 30년 이상 경과하고 2층 이하면서 500㎡ 미만이어야 하며, 관내 노후주택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로 대상은 총 40동으로 시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점검 내용은 ▲주요구조부 균열·누수·부식·열화 상태 ▲건물기울기 ▲부재변형상태 ▲건축물 현재 상태 및 필요한 조치사항 등으로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를 선정해 다음 달부터 오는 7월까지 진행한다. 점검 후에는 결과 보고서를 작성해 소유자에게 안내하고, 건축물을 안전상태를 단계별로 나눠 단계에 따른 안전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병배 건축과장은 “건축물 상태와 필요한 조치사항을 안내해 시민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5-05 10:27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권한대행 류임철)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달을 맞이해 5월 한달간 시청 1층 세정과에 합동 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2021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홈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신고 할 수 있다.합동 신고창구에서는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60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에 우선 신고 도움서비스를 제공하며, 누구든지 쉽고 편리하게 전자신고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홈택스(www.hometax.go.kr)와 모바일 앱 손택스에서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를 연계해 한 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를 하면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시는 모두채움대상자에게 과세표준·세액 등이 기재된 ‘모두채움안내서’를 발송하고 납세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납부하면 신고 완료되는 납세편의 시책을 추진한다.또한, 코로나19 손실보상 대상자,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하는 소상공인 세제 지원책도 펼친다.박형국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납세자가 불편 없이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전자신고, 합동 신고창구 운영 등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5-05 10:25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권한대행 류임철)가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세종 청년적금 사업’을 시행한다. 지난 3일 시에 따르면 세종 청년적금 사업은 취·창업한 청년이 매월 15만 원 씩 3년간 저축하면 시도 동일 금액을 매칭·적립해 만기 시 적립금 1,08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예를 들어, 개인이 월 15만 원 씩 3년(36개월) 간 적립하면 본인이 적립한 540만 원과 시가 동시 지원한 540만 원이 더해져 1,080만 원을 받게 되며, 여기에 적립금 이자로 최고 연 3.3%(5월 3일 기준) 금리까지 지급된다. 3년 간 꾸준히 만기 적립할 경우 540만 원 이상의 금액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취·창업 청년으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건강보험에 가입된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다음 달 중순쯤 소득이 낮은 순으로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적금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은 결정 통지일로부터 2주 이내 비대면으로 통장을 개설한 후 첫 달부터 월 15만 원씩 납입해야 한다.중복수급을 방지하고, 지역의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지자체 등이 운영하는 유사 자산형성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은 자는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유사 자산형성사업은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통일부 ‘미래행복통장’ ▲보건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하반기 모집예정)’ 등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일하는 청년들이 이 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일정, 신청절차 등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과 세종 청년희망내일센터 누리집(sjyouth.sjtp.or.kr)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세종 청년희망내일센터(1533-1934)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5-05 10:25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권한대행 류임철)가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재난관리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2년 국가재난관리유공’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행정안전부 주관의 국가재난관리유공은 매년 재난관리에 종사하는 국민, 공공·유관기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 및 복구역량을 평가하는 정부포상이다.시는 출범 이후 지난 10년간 각종 재난 예·경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 재난상황관리에 집중해 왔다. 특히 폭염·풍수해·대설·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성과를 보여 올해 평가에서 245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기관 표창과 함께 추광숙 사회재난과장이 지난 31년간 공직자로 탁월한 행정 능력과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대민봉사 행정에 앞장서 온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추 과장은 그간 재난총괄담당 및 안전기획담당으로 재난예방대책 수립 및 신속한 복구 활동 등 재난 관련 업무를 빈틈없이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류임철 시장권한대행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시가 추진해온 재난 예방의 노력과 정책이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안전도시 세종의 위상에 걸맞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2-05-05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