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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배준석)는 시민들과의 소통, 공감을 증대시키고 친밀한 공사로 도약하기 위해 ‘2022년 제1기 블로그 기자단’을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블로그 기자단은 공사 홍보 컨텐츠 제작 및 소셜미디어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사의 주요 행사 취재 및 기자단 간담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블로그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게 된다.활동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 1년으로 모집인원은 5명이다.세종도시교통공사에 애정을 갖고 사진촬영, 컨텐츠 제작, 기사작성 등에 능숙하고 개인 SNS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내년에 활동할 블로그 기자단에게는 기자증 및 분기별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기사(포스팅, 영상, 사진)가 채택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활동실적에 따라 사장표창의 기회도 주어진다.신청방법은 세종도시교통공사 홈페이지와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서류 일체를 작성해 공사 블로그 기자단 담당자 이메일(puma0205@sctc.kr)로 제출하면 된다.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최근 트렌드의 변화를 반영해 SNS 활성화 등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처음 시작되는 블로그기자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12-08 15:13

    ▲송명석 박사가 세종교육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교육연구소(소장 송명석 박사)는 지난 5일 세종시 한누리대로 234 르네상스 B/D 501호에서 세종교육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AI인공지능시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세종교육연구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전웅현 사무국장의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세종교육연구소장 송명석 박사가 개소식 기조 인사와 교육비전을 제시하고, 이어서 앞으로 전개될 세종교육에 관한 담론을 진지하게 나눴다.송명석 박사는 “기하급수적 기술사회와 공유경제 사회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교육의 패러다임도 크게 바뀌고 있다”며 “인공지능 알파고의 등장은 기존의 지식 구조로는 더 이상 변화와 혁신의 미래사회에서 생존할 수 없다는 분명한 명제를 제시했다”고 말했다.송 박사는 이어 “학력저하, 학교폭력 만연, 학교 안전과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보이고 있는 세종 교육의 방향을 과감하게 이끌어 가야 할 때가 왔다”며 “이런 취지를 살려 세종교육연구소는 세종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문제를 찾아 그 해결방안을 찾아 침체된 세종교육의 패러다임의 대변화를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12-08 13:11

    ▲세종시선관위.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일 전 90일인 오는 9일부터 후보자와 관련 있는 출판기념회와 국회의원·지방의원의 의정활동보고회 개최가 금지된다고 밝혔다.또한 후보자의 광고출연은 물론 정당이나 후보자 명의를 나타내는 서적 등의 광고도 제한된다고 지난 7일 밝혔다.■출판기념회 및 의정보고회 개최 제한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누구든지 후보자와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다.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은 직무상 행위 기타 명목 여하를 불문하고 집회, 보고서 등을 통해 의정활동 보고를 할 수 없다.다만, 선거일이 아닌 때에 말 또는 송·수화자 간 직접 통화방식의 전화를 이용해 의정활동 보고를 할 수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그 게시판·대화방 등에 게시하거나 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통한 의정활동 보고는 언제든지 가능하다.■정당·후보자 명의의 광고 및 후보자 광고출연 제한누구든지 정당·후보자의 명의를 나타내는 저술·연예·연극·영화·사진 그 밖의 물품을 광고할 수 없고 후보자는 방송·신문·잡지 기타의 광고에 출연할 수 없다. 또한, 선거법에 따른 방송 및 보도·토론방송을 제외한 방송 출연은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21조(후보자 출연 방송제한 등)에 따라 제한된다. 한편, 이번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등 입후보가 제한되는 사람은 오는 9일까지 사직해야 출마할 수 있다. 다만, 국회의원은 사직하지 않아도 된다.또한 통·리·반장이나 주민자치위원회위원, 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가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예비후보자·후보자의 활동보조인, 회계책임자, 연설원, 대담·토론자, 투표참관인, 사전투표참관인이 되려면 오는 9일까지 그 직을 그만둬야 한다. 이 경우 주민자치위원회위원은 선거일까지, 그 밖의 사람은 선거일 후 6월 이내에는 종전의 직에 복직할 수 없다.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에서 시기별로 제한·금지하는 행위를 다르게 규정하고 있으므로 정당·후보자나 유권자들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선거와 관련한 각종 문의사항은 국번 없이 1390번으로 전화하거나 선거법규포털사이트(http://law.nec.g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12-08 13:00

    ▲정부세종청사 전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박무익)은 2022회계연도 예산 4038억 원이 지난 3일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 정부안 4032억 원보다 6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  ■행정도시 기능 강화추가 이전 중앙행정기관의 사무공간 확보를 위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준공 예산 1440억 원이 반영됐다.또한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에 어린이 박물관 및 통합지원시설(1단계) 준공소요를 포함해 올해보다 535억 원이 증가한 855억 원을 편성됐다고 밝혔다.특히 어린이 박물관 및 통합지원시설(1단계)은 운영을 위한 예산 12억 원을 신규 확보해 오는 2023년 3월 개관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아울러 행복도시 204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탄소감축관리시스템 구축 예산 7억 원도 반영되어 탄소배출량 분석, 검증, 환류 등 정책환류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광역상생발전 추진행복청은 광역도로 건설사업 관련 계속사업으로 ▲행복도시-조치원(257억 원) ▲오송-청주(2구간, 196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50억 원) ▲회덕IC(162억 원) ▲부강역-북대전IC(20억 원) 등 7개 사업에 총 69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또한 내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 승인 이후 광역도시계획을 구체화하는 후속 상생발전 협력사업 발굴 용역 예산을 확보헤 광역상생협력을 지속 추진한다.■주민 정주여건 향상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나성동(2-4생활권), 집현동(4-2생활권),  합강동(5-1생활권), 산울동(6-3생활권) 등 4개 복합커뮤니티센터에 393억원,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1개)에 126억 원 등 총 519억 원을 반영했다.  올해 준공한 복합편의시설 체육관은 운영예산을 확보해 내년 중 정상 운영하게 된다.특히 현재 임차청사를 사용 중인 세종경찰청 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비 1억 원을 신규 반영해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행복청 관계자는 “2022년 확보된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해 성공적인 도시건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12-08 11:50

    ▲ 세종시 청사 전경 세종시 4급 여성 간부 공무원 A씨가 부하 직원들에게 업무와는 무관하게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 발언과 부적절한 처신을 일삼아 왔던 것으로 전해져 큰 논란이 예상된다.해당 여성 간부 공무원은 업무 성과와는 관련 없이 지나치게 이춘희 세종시장의 총애를 받고 있다는 평판을 듣는 인물로, 시청 내부에서는 공정성을 잃은 처사라는 지적과 뒷말이 무성하다.뉴스세종·충청이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A씨가 부하 직원들에게 모욕감을 느끼게 했다는 주요 발언 내용은 듣는 사람들의 귀를 의심케 할 수준이다.그는 식사하거나 차를 마시면서 20~30대 나이 부하 직원들에게 본인이 의사 남편을 둔 사실을 말하며  의사와 결혼하고 싶은 지를 묻고 나서 당신은 의사랑 결혼하려면 ‘돌싱’과 해야 한다는 뉘앙스의 말을 일삼았다고 한다.A씨는 이 과정에서 ‘돌싱’과의 결혼 의사를 묻는 식으로 말하곤 했으며 이 말을 들은 부하 직원들은 심한 모욕감을 느낀 나머지 지인들에게 고충을 털어놓고 피해 구제 방법 등을 상담해 왔을 정도다.뉴스세종·충청이 취재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A씨로부터 결혼 상대로서 ‘돌싱’ 운운하는  말을 듣고 심한 모욕감에 시달린 공무원들은 4명 이상에 이른다.이중에는 세종시에서 수습 사무관 교육을 받은 직원들도 있으며 A씨가 선배 공무원으로서 어떤 이유에서 그런 말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황당하게 느꼈다는 반응을 가까운 공무원들에게 토로했다는 한다.A씨는 최근, 자신이 과장으로 있는 부서 계장들과의 저녁 회식자리를 가지면서 B계장에게는 연락조차 하지 않았으며 B계장 부서 직원들과 회식자리에도 B계장만 제외해 갑질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이다.A씨는 업무 패싱 등 다양한 방법으로 B계장을 힘들게 해 왔으며 B씨는 A씨와 가까운 4급 간부 공무원으로부터 눈 밖에 나지 않도록 할 일이 없어도 남아서 야근하는 모습을 보이라는 요구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A씨가 지난 해 과장으로 근무한 곳에서 벌어진 장면 하나는 공직 사회의 황당한 민낯과 수준을 보여줘 내부에서 조차 비판받고 있는 내용이다.지난 해 A씨가 과장으로 근무한 사무실에는 A씨의 생일을 맞아 축하 현수막이 걸려 보고 듣는 사람들이 혀를 차는 일이 벌어졌던 것으로 전해진다.A씨가 업무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결여한 채 이춘희 시장으로부터 특별하게 총애를 받고 있다는 것은 시청 내부에서 공공연한 사실이다.이 시장이 주관한 오찬 간담회에 업무 관련성이 없는 A씨가 참석해 참석자들 사이에서 뒷말이 나왔을 정도다.A씨는 뉴스세종·충청 취재 내용에 대해 “직원들에게 돌싱 등의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없으며 B씨를 의도적으로 저녁식사 자리에 부르지 않은 것도 아니다. 생일 축하 현수막은 모르는 사이에 직원이 건 것이었다. 이춘희 시장께서 총애한다는 이야기는 여러 차례 들어본 바 있다”고 밝혀 앞으로 일부 내용에 대한 공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 | 이선형 기자 | 2021-12-08 11:42

    ▲대전·세종·충북·충남 교육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충청권 4개 교육청(대전·세종·충북·충남)이 8일 세종시교육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1년 하반기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충청권 혁신교육 공동 번영을 위한 ▲충청권 혁신고등학교 한마당 ▲충청권 혁신학교 교사 공동워크숍 ▲충청권 혁신교육 담당자 학습공동체 등 충청권 공동사업 성과를 보고받고, 2022년 사업 방향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 7월 열린 ‘충청권 혁신고등학교 한마당’은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으로 확대해 충청권 모든 고등학교의 성장을 이루자는데 합의했다.더불어, 이혁규 청주교육대학교 총장의 ‘교원 성장과 교육혁신’이라는 제안을 듣고 ‘교육혁신의 핵심은 교사양성과 교사성장으로 교육청과 대학이 긴밀하게 협조해 충청권 교육청 차원의 연구와 정책을 추진하고, 국가 차원에서 추진할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충청권 교육감이 함께 노력한다는 것’에 의견을 함께했다.     ▲최교진 교육감이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충청권 4개 교육청은 교육혁신의 경험과 정책을 서로 나누면서 대한민국 중심에서 교육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2022년 역시 나눔과 협력의 힘은 충청권 아이들의 미래역량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12-08 11:37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북아일랜드의 수도인 영국 벨파스트(Belfast)시와 어깨를 걸고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도시혁신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시는 7일 영국 지역혁신공단 주관으로 한·영 양국을 영상으로 연결하는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착수행사에 참여, 영국 벨파스트시와 상호 스마트도시 분야 등 협력 사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양국 지자체 간 혁신협력을 통해 경제발전, 무역 및 중소기업 진흥, 제3국 시장 진출, 연구개발, 스마트시티 공동발전으로 도모하는 사업으로, 영국 중앙정부의 지원으로 진행된다.영국 정부는 한·영 양국이 중앙정부 중심의 의사결정체제는 물론, 모빌리티, 헬스케어, 에너지 효율화 등 여러 분야의 혁신기술을 각 지역에서 추진한다는 점에서 유사성이 높다고 보고 프로젝트를 제안했다.이에 따라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세종은 북아일랜드의 수도인 영국 벨파스트시와 협력을 통해 양국의 일자리 창출, 참여 기업의 글로벌 접근, 공동 번영 및 도시과제 해결에 협력하게 된다.이와 마찬가지로 부산은 리버풀과, 울산은 버밍햄과, 대구는 글래스고와 협력을 통해 경제발전, 무역 및 중소기업 진흥, 제3국 시장 진출협력, 연구개발 협력 등에 호흡을 맞춘다.세종시와 협력하게 되는 영국 벨파스트시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상업·산업의 중심지였으나 1970·80년대 북아일랜드 분쟁으로 약 10만 개 이상의 제조업 일자리가 사라지는 등 경제가 급격히 쇠락했다.최근 들어 벨파스트시는 혁신기술 개발 및 산업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기술의 윤리적 활용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경제포럼(WEF)가 진행하는 파이오니아 시티로 선정되기도 했다.세종시와 영국 벨파스트시는 특히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 및 활성화 기술, 경제발전과 다양화,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연구 및 혁신 협업 등의 영역에서 장·단기적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이날 착수 행사에 이어 양 도시는 지식 공유 활동의 작업환경 구축 및 온라인 협업 등의 방식으로 구체적인 사업을 통한 협력 및 실증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영국의 북아일랜드 투자청 담당이사 마크 그래험(Mark Graham)은“한국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인 세종시와 스마트시티 협력은 물론,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등 경제 발전, 연구 및 혁신 분야로도 협력관계를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일 세종시 국제관계대사는 “세종-벨파스트 간 시범사업을 통해 도시 해결을 위한 상호 연구 및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이러한 협력 사업을 시작으로 양 도시 간 실질적 교류협력 관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1-12-08 11:26

마을교육공동체의 활동과 솜씨를 선보이는 박람회가 열렸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4일 ‘제1회 세종마을교육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마을교육공동체 참여자의 연대감을 높이고 사업별 활동 내용과 성과 홍보를 통한 이해 증대의 목적으로 마련됐다.특히, 기획부터 유관기관과 마을활동가들이 함께 추진하면서 마을교육공동체 참여자의 공연과 작품들을 소개했다.       마을교육공동체 54팀이 활동소개 전시에 참여했고, 작품전시 코너에는 마을교사, 마을학교에서 함께 한 북아트, 손바느질, 목공, 자수, 보드게임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특히 박람회의 온라인체험부스는 마을학교, 마을교사, 동네방네 프로젝트, 마을방과후, 복컴방과후에서 총 9개 영역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온라인체험부스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각 프로그램을 신청한 세종의 초·중·고 학생 400여 명이 참여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함께 어울리고 협력하는 것은 미래 인류의 역량”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종 마을교육공동체가 여럿이 함께 잘 사는 법을 실천하고 즐기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세종마을교육박람회는 행사 종료 후에도 유튜브 채널(세종마공TV)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12-08 11:19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세종시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입학원서 접수를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이번 고등학교 입학 모집정원은 세종시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15교에 3,450명이며, 이는 2021학년도와 비교해 450명이 증가한 수치다.2022학년도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입학 대상은 세종시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 중학교 졸업자‧검정고시 합격자로서 세종시 거주자 등이다.일반적으로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세종시 소재 중학교에 재학하고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다만 행복도시법에 따른 이전기관 종사자 자녀는 재학하고 있는 중학교와 관계없이 입학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원서를 제출할 때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15교 중 지원자 주소와 관계없이 7개 고등학교를 지망할 수 있다. 배정방법 관련 1단계는 학교 정원의 70%를 1지망 지원자 중에서 컴퓨터에 의해 추첨 배정하고, 2단계는 학교 정원 30%를 1지망 지원자 중에서 해당 고등학교 통학권에 거주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컴퓨터에 의해 추첨 배정한다.이어 3단계는 2단계에서 30%를 채우지 못한 경우 1단계에서 배정받지 못한 지원자 중에서 추첨 배정한다.1지망 지원교에 배정받지 못한 학생은 2~7지망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추첨 배정한다.시교육청은 1지망에서 정원이 찬 학교는 2지망에서 희망하는 학생이 있더라도 배정할 수 없어 지망 별 학교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7지망까지 추첨 배정 후에도 배정받지 못한 학생은 정원이 남아있는 학교에 추첨 배정하며, 자사고·국제고·외고에 지원해 탈락한 학생은 지원한 2∼7지망부터 배정 인원에 참여해 배정하게 된다.입학원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검정고시 합격자, 관외 학생은 세종시교육청 1층 전입학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관내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재학(졸업) 중학교에 신청하면 된다.학교 배정은 내년 1월 14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고등학교를 배정받은 학생은 2022년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배정받은 학교에 입학등록을 해야 하고, 등록하지 않을 경우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없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평준화 정책이 올바르게 정착되고, 고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안고 자신의 진로를 찾아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등교육과(044-320-2234, 2164, 2165)에 문의하면 된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12-08 10:57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온라인 국제 문화교류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세종시 청소년들에게 국제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돼 관내 중학생 20명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오후 7시부터 90분간 총 4회 진행된다.메타버스, 줌(Zoom)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화상수업 방식으로 ▲모두가 다르지만 모두가 동등한 청소년 문화 ▲국제문화 다양성 이해 ▲지역사회에서 만나는 문화 ▲코로나로 달라진 일상과 국가 간 협력 등을 주제로 다양한 학생 중심의 참여 활동과 그룹 토론이 이어진다.특히, 학생들 스스로 주제를 정해 사진과 자료를 준비하여 발표하고 소통하는 포토 보이스에 참여하며 상대방 국가의 문화와 역사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알아보고 경험하게 된다.       종촌중학교 박인서 학생은 “해외 친구들과 함께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대화도 나누면서 우정을 쌓기 위해 캠프를 신청했는데, 사전 과제 ‘나를 소개하기’에 올라온 해외 참가자의 히잡을 쓴 사진을 보니 국제교류가 실감 난다”라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사라지면 온라인이 아니라 직접 해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캠프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라고 밝혔다.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방식과 내용의 청소년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도래한 비대면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방식의 학습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12-07 16:23

      세종시교육청과 APEC국제교육협력원(이사장 박동선)은 지난 2일 세종시교육청 3층 중회의실에서 교육 현장의 국제교류 활성화 지원과 국제 교육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교육현장 중심 국제교류 활성화와 저변 확대 ▲국제교육협력 분야 역량강화와 인식 제고 ▲국제교육협력 관련 네트워트 및 정보 공유 ▲기타 국제 교육 협력에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하기로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시의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지구촌의 평화와 공존을 함께 이끌어 갈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APEC국제교육협력원과 청소년 국제 교육·교류 분야와 국제 교육협력 분야의 사업에 함께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박동선 이사장은 “세종시 출범 10주년이 되는 내년이 세종시의 ‘국제 교육도시 원년’이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교육현장의 국제교육협력 활동 활성화와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12-07 16:17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을 통해 ‘2022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기간제 근로자 선발평가’ 계획을 공고했다.이번 선발평가는 세종시 관내 중증장애인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세종시교육청 소속 기관 및 학교에서 근무할 사서보조원(5명), 청소보조원(7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선발 예정 인원은 총 12명이다.사서보조원은 사서교사 등을 도와 도서 대출‧반납, 도서자료 정리 등 업무를 담당하고, 청소보조원은 실내 청소 및 방역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응시자격은 18세 이상부터 만 60세 미만인 사람으로 선발공고일 전일부터 평가일까지 계속해 세종시로 주소지가 등록돼 있어야 한다.응시원서 방문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이며, 전자우편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이다.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응시원서 작성 후, 구비 서류와 함께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으로 방문해 제출하거나 전자우편(sjeduworker@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직무수행평가와 면접으로 구성되는 선발평가는 내년 1월 8일 진행돼 같은 달 12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과 고용지원팀(044-320-3331~5)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중증장애인 사서보조원 사업’을 추진하여 장애인 사서보조원 22명을 채용하는 등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12-07 16:14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을 통해 ‘2022년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공개경쟁 선발시험’ 계획을 공고했다.이번 선발 인원은 11개 직종 총 242명으로, 교무행정사 6명, 조리실무사 140명, 전문상담사 5명, 임상심리사 1명, 초등돌봄전담사 22명, 특수교육실무사 30명, 교육복지사 5명, 간호사 5명, 취업지원실무사(특수) 2명, 국제교육코디네이터 1명, 시설관리원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응시원서 방문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이며, 전자우편 접수 기간은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이다.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응시원서 작성 후, 구비 서류와 함께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으로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전자우편(sjeduworker@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시험은 직종에 따라 체력검정, 1차 시험(필기시험), 2차 시험(면접시험) 단계로 진행하며, 전 직종 모두 인성평가를 실시한다.선발시험은 내년 1월 8일 1차 시험 후, 14일 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하고,  22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2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과 고용지원담당(044-320-333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1-12-07 16:09

    ▲김부겸 총리가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에서 총리 방문을 환영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명실상부한 정치·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재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완성을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7일 국무총리 소속 세종시지원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정부지를 둘러본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범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확실한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국회법 개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열린 지원위원회의 사전 행사 격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문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정종철 교육부 차관, 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 지원위원회 정부위원, 이진숙 충남대 총장 등 민간위원, 대전·충남·북 부단체장이 참석했다.이외에도 지방분권 세종회의,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 회원 등 다수의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김부겸 총리의 방문을 환영했다.       이춘희 시장의 안내에 따라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둘러본 김 총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충청권 신행정수도 공약에서 출발해 20년이 된 이 시점에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방문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김 총리는 “세종의사당 설치를 통해 국회와 국무회의가 모두 세종에서 열리고, 입법과 행정이 유기적, 상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완성과 이전 직원들의 안정적 주거 여건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현장을 둘러본 김 총리와 위원들은 지원위원회가 열리는 국무조정실까지 전국 최초 도심형 수요응답형 버스인 ‘셔클’을 타고 이동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모바일 앱을 통해 셔클을 직접 호출하는 등 수요응답형 버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이어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2차 세종시지원위원회에서 이춘희 시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등 도시기반시설의 선제적 구축 ▲스마트국가산단 조성 등 자족기능 확충을 제안했다.특히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수도조항 명문화, 정부세종청사 내 대통령 세종집무실 활성화, 외교·통일·국방부 제외 모든 중앙행정기관과 대통령 직속 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제2행정법원 설치를 건의했다.이어진 회의에서 지원위원들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지원 및 행복도시권 광역발전계획, 세종시 공무원임대주택 공급 확대방안 등을 보고받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춘희 시장은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할 핵심사업인 국회 세종의사당이 조속히 건립되려면 부처를 막론하고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번 지원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총력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지원회의 종료 후 세종시와 인사혁신처·공무원연금공단·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국무조정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 공무원 임대주택 공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전·신규공무원 주거안정 등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12-07 16:01

      세종시 세종소방서(서장 천창섭)가 재난취약계층·고위험군 병력자 등에게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신청·사용을 안내한다고 7일 밝혔다.  119안심콜은 사전에 인적사항과 진료병원, 복용약물, 신체적 특징 등을 사전에 등록하면 119종합상황실, 출동 구급대에 자동으로 정보가 제공돼 상담·출동·처치‧이송까지 맞춤형 구급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이 서비스는 분초를 다투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지병이 있는 환자나 1인 가구 등 다양하게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된 환자 이송시 보호자에게도 문자(SMS) 서비스가 제공된다. 119안심콜 가입은 세종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119안전신고센터 누리집(http://u119.nfa.go.kr)에 접속해 본인 또는 대리인이 접속해서 가입정보를 입력하고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가입절차가 어려울 경우 가까운 119안전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구급대원이 가입 절차를 안내해주거나 대신 가입해준다.천장섭 세종소방서장은 “구조·구급 출동 시 환자에 대한 사전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119 안심콜 등록으로 긴급한 상황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가입을 독려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12-07 15:57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관내 운행 중인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배출가스 특별단속은 운행차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차량 단속과 공회전 차량 단속으로 이뤄지며,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은 기존 노상 단속방식과 신규로 도입한 비디오 단속방식을 병행·추진한다. 노상 단속은 육안으로 운행자동차 매연을 확인한 후 차량을 정차시키고 현장에서 배출가스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비디오 단속방식은 노상단속이 장시간 소요되고 운전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점을 감안해 비디오 카메라 녹화영상으로 매연도를  판독하는 방식이다. 공회전 단속의 경우 관내 중점 공회전 제한 장소 11곳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자동차 운전자는 2분을 초과해 공회전을 해서는 안되며, 기온이 25℃ 이상이거나 5℃ 미만 경우 공회전은 5분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다만, 측정당시 기온이 영하인 경우 자동차 난방장치 작동이 불가피해 별도 단속은 실시하지 않는다.박판규 환경정책과장은 “대기가 정체중인 상황에서는 자동차 배출가스가 주변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급격히 악화시킬 수 있다”라며, “시민들은 겨울철 공회전을 최대한 자제하고 노후경유차는 저공해조치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1-12-07 15:53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1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38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특별교부세는 정부에서 자치단체의 예기치 못한 지역 현안, 긴급한 재난 등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하기 위해 교부하는 재원이다.시가 올 하반기 신청·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총 9가지 사업 38억 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확보했던 16억 원(5개 사업) 보다 2.4배 증가했다.먼저 ‘먹는 물 안정성 검사 사업’ 예산을 확보하면서 보건환경연구원에 먹는물 안전성 검사시스템 및 장비를 구축, 시민들이 먹는 물을 안전하게 공급 받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올 9월 집중호우로 제방·호안 유실 등 수해 피해가 발생됐던 연서면 일대 쌍류천 제방·호안 보수공사와, 전동면 일원 송곡천 하천시설물 보수공사가 탄력을 받아 재해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공공형 실내놀이터 ‘시끌벅적 하우스’ 조성사업 관련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 공간이 조성돼 세대·이웃간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세종 시외버스여객터미널 부설주차장 확·포장 공사, 기쁨뜰근린공원 시설개선 사업 등도 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객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조치원 과선교 보수·보강, ▲전의교 내진보강, ▲의량교 내진보강 등 재난안전 사업을 시행하여 시민의 안전을 한층 더 높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춘희 시장은 “우리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중앙부처에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라며,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 확보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1-12-07 15:50

    ▲세종~계룡 광역버스(3002번) 노선도.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계룡시(시장 최홍묵)와 오는 11일부터 세종~계룡시를 직행하는 광역노선(3002번)을 신설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그동안 세종과 계룡을 오가기 위해서는 대전 또는 공주를 경유해 2회 이상 환승을 하고 쇼요 시간도 2시간 이상이 걸리는 불편함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이 같은 양 지역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 간 광역교통 상생발전 및 광역교통 서비스 증진을 위해 계룡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광역노선 신설 운행하기로 했다.신설 광역노선은 세종시(세종시외버스터미널)~공주시(학봉삼거리)~계룡시(계룡대~계룡시청~한라비발디A)를 직접 연결하며, 1일 왕복 18회, 배차간격 45분, 운행시간 50분으로 평일·주말 운행한다.     ▲세종~계룡 광역노선 시간표. 시는 세종~계룡 간 광역버스(3002번) 신설 운행으로 환승에 따른 대기시간 및 승하차 불편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양 지역 간 교류 및 경제 활성화를 통한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성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광역노선 개설로 실질적인 대한민국 행정수도인 우리시와 대한민국 국방의 중심 계룡시 간 접근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이번 광역노선 신설로 두 도시 간 상생발전이 가속화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1-12-07 15:43

    ▲이춘희 시장이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유니코넥션 유상근 대표(사진 왼쪽 두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6일 반곡동 BOK아트센터에서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 주관으로 ‘제4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시는 세종상공회의소와 2018년부터 기업인 사기진작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매년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기업인, 기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기업인의 날 기업대상은 우수한 경영성과 창출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니코넥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니코넥션은 2017년 설립 후 전동면에 본사, 공장을 두고 친환경 자동차 수요 증가에 발맞춰 자동차 핵심 부품인 커넥터 류를 국내·해외로 공급하고 있다.유망중소기업으로는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높은 성장률을 보인 ㈜아이씨푸드가 수상했다. ㈜아이씨푸드는 지난 2009년 세종시 금남면에 공장 설립 후 천연요소인 ‘효모추출물’을 활용한 양념·소스 류를 제조하고 국내·외로 유통하고 있다.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이에게 주어지는 우수근로자상은 ▲㈜나우코스 이종관 ▲한국바이오켐제약㈜ 김광현 ▲㈜한국소스 박승혁 ▲(재)세종테크노파크 김민철이 수상했다.또, 2021년 세종형 공정일터 인증기업으로는 ▲㈜바른기업 ▲한국바이오켐제약㈜ ▲㈜데이터몬스터즈 등 3곳이 현판과 인증서를 받았다.이번 행사에서 세종상공회의소는 전년도 매출액이 일정액에 도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매출의 탑도 시상했다. 1,400억 원 부문에는 서창산업㈜이, 600억 원 부문에는 ㈜에프에이와 ㈜유니코넥션이, 200억 원 부문에는 ㈜지인과 ㈜케이앤케이가, 100억 원 부문에는 ㈜지에프퍼멘텍이 이름을 올렸다. 시는 세종상공회의소와 관내 기업이 우수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인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세종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1-12-07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