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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 발전을 이끌고 헌신한 시민 영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여년 간 편모·편부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온 의사, 30여년간 직접 재배한 무와 배추를 기증한 농업인, 시민들의 생명을 구한 버스기사, 기업 이전으로 고용창출을 이룩한 기업인 등이 그들이다. 시는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11일 시청 1층 로비에 ‘세종시민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세종시민 명예의 전당은 세종시 발전과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한 시민들을 예우하고 널리 알려 사회공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세종시민 명예의 전당에 오른 주인공들인 역대 세종시민대상 수상자,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민대상 분야에서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 등 4개 분야 수상자 20명이, 자원봉사자 분야는 자원봉사 5,000시간 이상을 달성한 자원봉사자,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이상 수상자 등 27명(단체포함)이 이름을 올렸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시민들은 모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교육·경제·전통문화·복지·농업·마을공동체 등 분야별로 헌신하며 공로를 인정받은 이들이다. 특히 세종시민 명예의 전당은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답게 금속 부조 형식의 동판에 대형 디지털 전광판과 터치형 모니터를 결합한 스마트 상징물로 제작했다.  대형 디지털 전광판에 시민들의 이름과 사진이 담긴 갤러리가 형상화되도록 한 것은 물론, 터치형 모니터를 통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시민들의 상세 공적을 열람할 수 있다.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최대한 활용하고 전시의 다양성과 유동성을 확보한 디지털 전시 방식으로, 화려한 색감의 대형 디지털 전광판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명예의 전당에 오른 이들은 역사 속 위인이나 유명인들이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이웃”이라며 “세종시민 명예의 전당 조성을 통해 앞으로도 보다 더 존경받고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8-11 13:01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1일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에서 충청권(세종·대전·충남·충북) 고등학교 학생, 교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2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청권 고등학교 혁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고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육 3주체의 집단지식을 모으기 위해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가 주최하고, 충청권 4개 교육청이 공동 주관했다.행사는 ‘혁신의 바람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학교자치’, ‘교육과정’, ‘수업’, ‘연대’ 4개 분과로 운영됐다.1부 세션에서는 교육전문가인 천안교육지원청 우문영 장학사, 대전성모여자고등학교 이정호 교감, 충남갈산고등학교 김경태 교사의 학교자치, 교육과정, 수업에 대한 발제를 들었다.또한, 혁신교육의 수혜자인 혁신고등학교 졸업생 연대 ‘까지’의 김기만 대표와 세종시 소담고등학교의 김혜원 학부모의 발제로 이어져 혁신고 교육 3주체의 목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됐다.2부 세션은 9개 토론주제를 세분화해 분임 토의하는 방법으로 혁신고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일반고에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충청권 혁신고의 과제와 일반 고등학교의 발전적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최교진 교육감.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혁신고와 지역의 한계를 넘어 고교학점제와 같은 고등학교 교육 현안에 대해 충청권 고등학교의 모든 교육주체가 현장 중심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8-11 12:40

    ▲최민호 세종시장이 취임후 첫 현안 브리핑을 갖고 상가공실 해소 대책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세종시가 상가공실 완화를 위한 BRT·금강수변 상가의 업종 제한 완화 등을 본격 추진한다.최민호 세종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취임후 첫 현안 브리핑 갖고 상가 상가공실 해소 및 상권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최 시장은 “우리 시의 상가 공실 현황은 전국 최고의 수준으로, 중·소규모 상가공실은 전국 평균의 1.5배 이상으로 분석된다”며 “과도한 상가공실은 특정 지역뿐만아니라 기존 상권에도 악영향을 끼쳐 시민을 위한 생활 서비스를 저하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상가공실 최소화를 위한 대책으로 ▲시청사 별관 증축 사업 연기 ▲상가업종 허용용도 완화 및 용도 변경 지원 ▲상가 전면공지 활용방안 개선 ▲상업 용지 등의 공급 조절 및 공동주택 내 상가 제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한 상권활성화 도모 등을 제시했다.시는 먼저 청사 업무공간 부족으로 외부 임차청사를 사용에 따른 조직 분산 및 행정 비효율이 크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했던 ‘시청사 별관 증축’을 잠정 연기한다.이에 대해 최 시장은 “최근 물가·금리·환율이 가파르게 오르는 3중고로 서민의 고충이 크고, 긴축 재정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의 임차청사를 유지해 예산 절감과 함께 과도한 상가공실로 인한 시민의 고통을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편성된 시청사 별관 증축 설계비 27억 원은 시민생고통 분담 예산으로 전환해 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다만 재 추진시기는 경제 여건 개선이나 인구 유입 등을 고려해 추후 논의한다는 설명이지만 획기적인 상황 변화가 없는 한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시는 또한 지난 2007년 12월 지구단위계획 수립 이후 불허해왔던 상가의 업종 허용용도를 과감히 완화한다는 계획이다우선, 상가공실이 심각한 BRT 역세권 상가 3층 이상과, 금강변 수변상가의 허용용도를 완화한다. 학원, 병원, 업무시설로 제한됐던 BRT 역세권 상가의 3층 이상에 대해 근린생활 시설 중 음식점, 충전소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허용을 검토한다. 금강변 수변상가는 기존 음식점, 소매점, 공연장 허용에서 서점, 독서실, 출판사, 사무실 등 일반 업무시설의 추가 허용도 검토한다는 계획으로, 이달 중 상가 허용용도 변경안을 마련해 공동(도시 계획+건축)위원회 심의(9월)를 거쳐 오는 10월 중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전면공지 관리규정 개선을 통해 올해 말부터는 소상공인이 옥외 영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전면공지는 도로경계선과 건축선 사이에 확보된 사유지로,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주는 공작물·계단·데크 등 '보행지장물'을 설치할 수 없는 공간을 말한다.관리규정 개선으로 원칙적으로 상가 전면공지에 테이블과 의자 등 이동식 시설물에 한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허용한다.전면공지 환경정화와 불법 주정차 관리, 광고물·현수막 정비 의무를 상가에 부과하되, 위반 시 강력히 단속한다.시는 또한 행복도시 내 미분양 잔여 상가용지에 대해 매각 연기나 면적 축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복도시 내 전체 상업용지 중 48.7%인 74만 4천249㎡가 공급을 앞두고 있는 상태로, 협의를 통해 상가용지 축소 등 시민에게 필요한 시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 세대당 공급 상가시설 관련해 올 연말 입주가 시작되는 6-4생활권은 세대당 6㎡ 수준으로, 내년 말 입주 예정인 6-3생활권은 세대당 3㎡까지 상가시설을 제한한다. 이밖에 금강보행교내 버스킹, 거리극 등의 상시공연과 찾아가는 거리공연 등의 생활권별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대책의 차질없는 추진과 ‘상가공실대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지원도 힘쓰겠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상가와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8-10 13:10

    ▲최민호 세종시장이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일상방역을 당부하고 있다. 세종시는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9일 1,327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일상방역을 당부하고 나섰다. 10일 시에 따르면 세종시내 일일 확진자 발생현황은 8월 3일 918명, 8월 4일 873명, 8월 5일 823명, 8월 6일 863명, 8월 7일 520명, 8월 8일 1,155명, 8월 9일 1,327명으로 주간 평균 925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60,394명으로 최다 발생일은 3월 16일에 5,234명이 확진된 된 바 있다.치명률은 전국 0.12%이나 세종시는 0.024%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고 설명했다.      ▲세종시청 인근에 설치된 시청 임시선별검사소. 시는 코로나19 재유행 대응해 지난 1일부터 시청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하는 한편  지난 2일부터 위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해 세종충남대병원에 9개의 병상을 추가 확보해 11병상을 운영 중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의료계 전문가들은 이달 중순 이후 BA.5의 유행이 정점에 달해 최대 확진자는 30만 명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휴가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손씻기, 마스크 착용, 실내환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어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하거나 검사가 가능한 호흡기환자진료센터(병의원)를 찾아 검사를 받아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8-10 11:26

그로부터 2년이 안 돼서 6·25전쟁이 터졌다. 박정환은 전란 중에 문관에서 현역으로 복귀했다. 그래서인지 박정환은 6·25전쟁 때도 큰 무공을 세운 것이 없는 것 같다. 박정환은 태어나서 6·25전쟁이 끝날 때까지 단 한 번도 진정성을 가지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희생하거나, 공을 세우거나, 봉사를 한 적이 없었다. 오직 상처투성이 나라를 만든 독재자였다. 박정환은 휴전 후, 군사쿠데타를 꿈꾸며 자유당 정권 말기부터 계획을 구체화했다. 그러다가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쿠데타를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박정환은 합법적으로 무기를 다루는 직책을 악용해 5·16쿠데타, 군사 반란을 일으켰다. 강도가 하는 것처럼 총칼을 들이대 국민에게 겁을 주고, 직계 상사들을 협박해 쫓아냈다. 하극상으로 대통령격인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육군 소장이 총칼을 들이대 대통령 자리를 빼앗았다. 시작도 무법·불법이었지만, 과정도 무력에 의한 강권 통치였다. 툭하면 비상조치·긴급조치·위수령·계엄령으로 국민을 협박하고, 도처에 고문 취조실을 만들어 놓고 국민을 괴롭혔다.“내가 소수자고 패배자였다는 감각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가 뭔데요?”“역사는 승리자들이 쓴다고 하지만, 그러면 승리자들이 베어 넘긴 수많은 목숨들 속에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 않을까?”“그럼 역사는 승리자보고 쓰라고 하고, 패배자는 소설을 쓰라고 하면…”“너무 슬픈거 아이가?”박정환의 유산, 정수장학회 장학생들 간의 교류를 중시하기에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대학생 장학회 중에서 가장 장학생 모임의 빈도가 높다. 지역 모임, 혹은 전국모임이 거의 매달마다 일정으로 잡혀 있으며, 이를 통해서 단결력을 과시하며, 은연중에 ‘친박그녀 헤게모니’를 젊은 층에 전파하는 간접적 효과도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하나의 유령이 대한민국을 떠돌고 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지난 세월을 민망하게 만드는 이 유령의 정체는 뜻밖이다. 전체주의다. 산업화 세력을 자처하며 시시때때로 독재자 박정환의 기억정치에 의존하는 단수 보수세력 이야기가 아니다.

세종 | 세종매일 | 2022-08-09 10:52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은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도시정책과 허정민 주무관은, 차량진출입 구간에 보도 깨짐 방지와 운전자의 시야확보 등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호울타리 설치기준’ 및 ‘진출입구간 포장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한 공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우수상은 BRT 정류장 버스정보단말기 시인성을 높여 정류장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BRT정류장 디자인을 개선한 BRT기획팀 최영민 사무관과 한-인니 수도이전협력을 위해 해외공무원 초청 연수프로그램을 최초로 도입한 대외인니협력팀 이윤경 사무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또한 장려상은 건설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강풍모니터링 등 스마트안전관리 활성화에 기여한 사업관리총괄과 문철진 주무관과 금강보행교 조기 개장에 기여한 도시성장촉진과 유찬석 주무관이 선정됐다.각 수상자에게는 표창 및 포상금과 승진가점 등의 인사상 특전을 함께 부여할 예정이다.     이상래 행복청장은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국민께 제대로 봉사하는 행복청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8-09 10:46

    ▲평생교육원 조감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은 지난 4일 평생교육원 건립공사를 발주했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원은 사회 다변화에 따른 평생학습 수요 증가에 대응은 물론 창의적인 학습 및 교육 클러스터의 연계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시설이다. 세종시 산울리(6-3생활권)에 총사업비 493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연면적 1만 3,645㎡에 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오는 10월 착공해 오는 2024년 말에 준공할 계획이다.평생교육원은 이용자 중심의 다채롭고 유연한 공간구성과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들이 어울릴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소로, 유·초·중학교와 캠퍼스형 고등학교의 교육 클러스터 중심지에 위치해 주변 시설과의 연계 및 접근성을 고려했다.     ▲평생교육원 투시도. 평면의 주안점은 ‘연속되는 지식의 길에서 만나며 소통하는 평생교육’이라는 기본방향을 가지고, 경사로의 연속된 길을 따라 배치되는 창의적인 교육환경의 다양한 콘텐츠로 구축했다.  특히 장기화·재확산 되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팬데믹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토록 건축물 공간계획, 환기·위생 설비 적용 등 감염병 예방 특화설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김은영 공공시설건축과장은 “평생교육원은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만남이 이뤄지는 교육과 소통의 시설”이라며 “공공건축 건립 경험이 있는 우수한 업체가 선정돼, 창의적 프로그램의 평생교육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2-08-09 10:38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보건소(소장 강민구)는 시민의 건강생활을 파악하고 지역보건 의료서비스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한 지역단위 일제 건강조사로 매년 전국 보건소 258곳에서 동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읍·면·동 460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종시민 9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조사대상 가구는 우편을 통해 조사 전 안내문, 선정통지서, 소책자를 받게 되며 코로나19 사전검사·교육을 이수한 6명의 조사원이 조사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일대일 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문항은 전국 공통 138개 문항으로 ▲가구조사 ▲흡연 ▲음주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및 정신건강 ▲보건기관 이용 등으로 구성됐다. 이 자료는 세종시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보건사업을 기획 및 평가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의료 계획수립 등을 위해 중요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원 방문시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8-09 10:25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민주·자주·독립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시는 먼저 지난 8일부터 각 읍·면·동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 2,500여 개를 게양해 관내 곳곳에서 시민 누구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읍·면·동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게양 홍보활동을 벌이는 동시에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대중교통, 유관 기관·단체 등도 태극기 달기 운동 홍보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는 또한 태극기가 오염·훼손된 상태로 방치되지 않도록 도로변, 행사장, 관광지, 주택 등 게양실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으로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가 훼손될 우려가 있을 경우 게양하지 않으며, 악천후가 끝난 후 게양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밖에서 바라봤을 때, 대문의 중앙, 왼쪽에 달아야 하며, 공동주택은 각 세대 난간의 중앙·왼쪽에 게양한다. 태극기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인터넷 태극기 판매업체 등에서 구입하면 되며, 오염·훼손된 태극기는 읍·면·동 민원실, 주민센터 등에 설치된 국기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는 우리나라가 국권을 회복한지 77주년이 되는 해”라며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뜻을 잊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시민이 태극기 달기라는 작은 행동으로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8-09 10:18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유·초·중등 교육공무원에 대한 9월 1일자 인사를 지난 8일 발표했다.이번 인사 규모는 교육전문직원 15명, 교장(원장) 28명, 교감(원감) 17명, 교사 13명으로 총 73명이다.세종교육 4기를 맞아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와 교육청의 역량을 집중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구성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특히,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갖춘 장학관(교육연구관)을 승진 또는 전직 발령하고, 2학기 학교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교관리자 45명에 대해 인사 발령했다.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수도 세종을 위한 출발점에서 지난 8년 세종혁신교육의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으고, 현장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 “세종의 모든 아이들이 특별해지는 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주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장학관 승진(3급상당)▲교육정책국 국장 임전수□교육연구관 전직(3급상당)▲세종시교육청교육원 원장 이승표□장학관 승진(4급상당)▲정책기획과 과장 백윤희□장학관 승진▲감사관 백현일 ▲중등교육과 이은경 □장학관 전직▲정책기획과 이강재  □교육연구관 전직▲창의융합교육부 박대응 □교육연구관 전보▲교육연수부 이성은 □장학사 전직▲중등교육과 전용석 □장학사 전보▲유초등교육과 이미영□교육연구사 전직▲교육정책연구소 현영임□교육연구사 전보▲창의융합교육부 장유진□장학사 신규임용▲중등교육과 한동헌 ▲정책기획과 김은미 ▲교육협력과 서귀원 □유치원장 승진▲슬기유치원 김미숙□유치원장 중임▲대평유치원 이순희 ▲해들유치원 김선효 □유치원장 정년퇴직▲슬기유치원 이옥순□초등학교장 전보▲글벗초등학교 윤화숙 ▲의랑초등학교 정미정 ▲전의초등학교 임형섭 ▲조치원교동초등학교 장인자 □초등학교장 전직▲솔빛초등학교 최수영□초등학교장 승진▲새롬초등학교 김상희 ▲연양초등학교 정원식 ▲조치원대동초등학교 류상의 □초등학교장 중임▲도담초등학교 김윤호 ▲연남초등학교 성해순 ▲연서초등학교 이기숙 ▲으뜸초등학교 최영실□초등학교장 정년퇴직▲연양초등학교 강희용 ▲조치원교동초등학교 이미화 □중학교장 전보▲반곡중학교 김유현 □중학교장 전직▲양지중학교 강양희 □중학교장 승진▲새뜸중학교 박길선 ▲전의중학교 김상운□중학교장 중임▲글벗중학교 전순호 ▲부강중학교 김진선□중학교장 정년퇴직▲반곡중학교 이남목 ▲양지중학교 김미애 ▲전의중학교 김효종□고등학교장 전보▲세종여자고등학교 윤석봉□유치원감 전보▲가득유치원 김정남 ▲늘봄유치원 정진숙 □유치원감 승진▲보람유치원 이영옥 □초등학교교감 전보▲미르초등학교 박은숙 ▲세종도원초등학교 강승재 ▲연동초등학교 김영록 ▲참샘초등학교 남윤제 □초등학교교감 전직▲부강초등학교 우상균 ▲조치원대동초등학교 서태성□초등학교교감 승진▲보람초등학교 윤지영 □초등학교교감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반곡초등학교 이주원□중학교교감 전직▲새움중학교 최병호 ▲양지중학교 이경영□중학교교감 승진▲부강중학교 박은영□중학교교감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집현중학교 강정미□중학교교감 정년퇴직▲부강중학교 윤석민□고등학교교감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소담고등학교 이혜영□원로교사 명예퇴직▲나성유치원 조계숙□수석교사 정년퇴직▲조치원중학교 정준기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8-09 10:01

    ▲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다음 달 13일까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여름학기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한국교원대, 충북대 2개 대학과 연계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 진로전공 맞춤형 강좌로 교육, 인문, 과학 및 공학 등 24강좌를 개설해 관내 일반고 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거점학교(고운고, 다정고, 소담고, 세종대성고, 세종여고, 아름고, 종촌고, 해밀고)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대학 시설과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체험‧실습 위주의 강좌 운영 등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로봇을 제작하고 로봇의 운동 궤도를 분석하는 ‘CAD기반 워킹로봇 설계·제작’,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한 ‘유전 현상 탐구’, 산과 염기의 중화반응 및 아스피린의 합성 실험을 해보는 ‘일반화학실험’, 제약바이오 산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 등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에서도 방학기간에 배움의 기회가 끊이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교학점제 세종 선도지구는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소인수 과목 교·강사 인력풀 구축 및 공유 지원 협력, 전문화된 교수‧학습 기자재 이용 등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 활용을 위한 대학-교육청 협업체계를 강화해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준비해 나가고 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8-09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