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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가 27일부터 오는 29일 사흘간 7회에 걸쳐 시청사 여민실에서 전 직원,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19일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돼 직무수행 중 접할 수 있도록 10대 행위기준, 위반행위 신고 및 제재에 대해 중점교육한다. 또한 실제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 위반 사례와 정확한 제도 숙지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이날 교육은 세종경찰서장을 역임하고, 현재 세종시 감사위원회 위원이자 권익위원회 청렴등록강사로 활동 중인 김정환 한국영상대 교수를 초빙해 진행할 예정이다.서종선 감사위원회 사무국장은 “직원들이 이해충돌 방지법 등 반부패·청렴법령과 제도를 충분히 숙지해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시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전 직원들이 함께 발굴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실국별 청렴시책 발표회를 개최하여 발굴된 과제(24개) 추진실적을 매월 점검하고 있다.주기적으로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모니터링을 실시해 부패취약부서를 중점관리하는 등 시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4-27 10:55

      옛 연동면사무소가 세종시민들을 위한 예술교육·문화향유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세종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연동면 내판·송용리 일원의 옛 연동면사무소에서 ‘연동문화발전소 시범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 프로그램은 옛 연동면사무소를 문화예술창작·교육공간인 ‘연동문화발전소’로 조성하기에 앞서, 공간의 기능을 활용해 예술체험행사를 시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어린이날 주간인 다음 달 7일은 띠리리제작소가 진행하는 ‘오락가락 운동회’가 열린다. 예술가 이재현, 조동광이 제작한 놀이기구를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며 놀이규칙을 생각해보고 경직된 신체를 움직이는 예술놀이다. 다음 달 14일과 21일은 다원예술가 신혜정 작가가 제작한 예술키트로 연동면 산책로를 여행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무용, 연극, 가야금연주 공연에 참여하는 ‘프로젝트 낭만여행’이 개최된다. 오는 6월에는 쌍선힐링쎈타(예술가 김안선·허은선)가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함께 미술품을 제작하는 일대일 맞춤 주민참여 예술서비스 ‘찾아가는 연동방문미술사’가 진행된다. 6월 27일과 28일은 연동초등학교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이어달기 놀이교실’이 연동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연동문화발전소 시범운영 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 시민 등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총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예술체험 행사의 전 과정은 오는 9월 ‘연동문화발전소’와 ‘유휴공간’에서 결과를 전시할 예정이다. 참여 문의는 시 누리집(www.sejong.go.kr)과 연동문화발전소 SNS계정(yeondong_art_studio)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 044-868-5316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연동문화발전소를 조성하기 전 옛 연동면사무소의 공간활용 가능성과 장소가치의 실험을 위해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라며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문화향유시간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동문화발전소 조성사업은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으로 사용이 중지된 기존의 연동면사무소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이며, 오는 2023년 하반기 문을 열 계획이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4-27 10:37

      세종시 주요 진입부에 세종시의 정체성이 담긴 도시경관이 조성될 전망이다. 세종시는 주요 진입관문의 경관을 개선하고 특색있는 도시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세종시 진입관문 경관개선 마스터플랜(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진입관문은 도시의 첫 인상에 영향을 주는 만큼, 이번 종합계획은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새롭고 특색있는 경관을 연출하고 시정 홍보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종합계획의 골자는 청주, 대전 등 인접 지역과의 경계부 10곳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자 수립하는 것으로, 사업별 규모와 사업 추진계획, 유지관리방안 등을 담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오는 12월까지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27일 세종 SM타워 8층 중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연구용역에서는 세종의 도시이미지를 분석하고 형상화해 진입관문 경관개선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경계부는 천안 1곳, 공주 4곳, 청주 3곳, 대전 2곳 등 총 10곳으로 교통량, 가시성 등을 종합분석해 경관개선 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연도별 사업추진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우선순위와 전문가, 시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경계부 중 1곳을 선정해 이에 대한 실시설계도 진행한다.시는 오는 12월까지 마스터플랜 수립과 경계부 1곳에 대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단계별로 진입관문 경관을 개선할 예정이다.한윤식 경관디자인과장은 “진입관문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장소”라며 “마스터플랜 수립과 단계적인 경관개선 사업으로 시민과 내방객에게 행정수도 세종의 이미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2-04-27 10:32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최은희)은 읍면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테마별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맞춤형 현물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현물지원 사업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4월,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세종시교육청 북부학교지원센터는 1차 현물지원 사업을 통해 초·중·고 46명의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교생활용품 및 여성용품을 지원했다.1차 현물지원 사업에 이어 ‘즐거운 여름방학키트’, ‘풍성한 명절 집쿡키트’ 총 2차례 현물지원이 계획돼 교육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실생활과 밀접한 현물로 지원할 예정이다.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다각적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통해 읍·면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북부학교지원센터는 현물지원 사업 이외에도 가족 숙박 프로그램, 치과 진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 학생 발굴하고 지속적인 개별 성장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4-27 10:28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최은희)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세종시 마을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운영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코로나로 지친 어린이를 위한 쉼과 활력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고 특히 마을학교가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일정별로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세종지역본부와 함께 금강 보행교 입구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어린이들이 대중교통, 공공시설 등을 직접 이용하며 느낀 불편한 점과 우수한 시설에 대해 촬영한 사진 전시와 어린이헌장 게시, 포토존 설치 등으로 어린이날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다음 달 1일과 5일 양일 동안 15개의 세종마을학교가 준비한 체험활동에 사전 신청한 5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다.생태, 놀이, 목공, 환경, 인문예술 등 마을학교의 전문성을 살린 프로그램이 마을 곳곳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또한,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밝혔다.취약계층 12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서포도나무정원, 방앗간코리아, 북부학교지원센터 등 세종 인근에서 목공, 떡 만들기, 머핀과 솜사탕 만들기, 방갈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재택 교육협력과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마을 곳곳에서 아이들의 쉼터, 놀이터를 만들어주고자 하는 마을학교들이 모여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유네스코 어린이 선언문보다 1년 앞선 1923년 어린이 선언문에서 알 수 있듯이 일제강점기에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아이들을 통해 가졌던 만큼 아이들이 더 많이 행복한 세종을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4-27 10:22

    ▲세종시의회 전경. 세종시의회인사위원회는 정책지원관 4명을 선발하는 2022년 제1회 지방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 서류접수 결과 총 46명이 지원해 1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라 올해는 의원 정수의 4분의 1, 내년에는 의원 정수의 절반까지 정책지원관을 도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세종시의회는 올해 정책지원관 4명을 선발하고 내년에는 6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정책지원관은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및 결산 분석, 행정사무감사 자료 수집과 분석을 비롯해 의정활동 지원 업무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세종시의회는 다음 달 9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와 24일 면접을 거쳐 5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정책지원관은 올해 6월부터 2년간 근무한 후, 실적이 우수할 경우 관련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이태환 의장은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많은 분들이 지원해 제도 도입 취지에 걸맞게 정책 지원 업무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정책지원관을 선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4-26 13:41

슬픔, 기쁨, 두려움, 분노…. 혼자 숨어버리거나 도망치고 싶은 감정. 다치고 상처 입었을 때 흘렸던 눈물과 함께. 당대 최고의 여배우가 사는 아파트로 직접 만나러 간 박정환이 한 아주머니와 마주치게 되고, “어머, 대통령 각하 아니세요?” 이 한마디에 끌려 나와 입단속까지 당하게 되지만, 소문은 퍼지게 되었다. 단순한 소문으로 치부하기 힘든 것이 나중에 이 아주머니가 국가를 상대로 손배소를 냈기 때문이다.“궁정동은 박정환 독재자의 내밀한 욕망의 한 단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만화경 같은 곳이자, 못된 독재자의 모든 욕망의 최전선이었지.”“특정한 욕망에 아수라장의 일부였어요.”여사가 죽은 후, 차지철은 박정환이 저녁에 TV를 볼 때면 반드시 경호실 직원을 뒤쪽에 대기시켜, 박정환이 맘에 드는 가수나 탈렌트를 보고 “음” 하며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바로 이름을 메모, 그날 밤 바로 경호실 요원을 출동시켜 연예인을 데려와 관계했다. 박정환은 1970년대 당시 인기 탤런트 A씨를 농락 후, 그녀의 유방이 풍만하다며,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 노브라로 나올 것을 강요하였으며, 중앙정보부 요원을 드라마 촬영장에 배치시켜 노브라 상태를 보고받았다. 유명 여배우 B씨도 박정환한테 당한 피해자였는데, B씨가 해외 예술인과 결혼할 때, 박정환은 마지막 한번 더 자신과 관계할 것을 강요했다.한번 ‘인연’을 맺은 뒤 퍼스트 레이디 후임을 노리는 야심파도 나타나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당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만우절에나 일어날 법한 일들이 아닌 것이다. 한번 술자리에 참석한 뒤, 각하의 후처가 되겠다고 나선 출세 지향파는 유명한 은막의 스타 C씨였다. 이 바람에 박선호와 궁정동 안가 요원은 여배우의 ‘후처소동’을 진정시키느라 진땀을 뺐다. 궁정동 행사에 참석했다가 각하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게 된, 그 여배우는 행사에 연속출연을 요구해왔다. 중앙정보부측은 물론 같은 여자를 두 번 이상 불러들이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워 이를 잘랐다. 그러자 어느 날 그녀의 어머니가 박선호 의전과장을 찾아왔다.“각하께서 우리 아이를 좋아하는데 당신들이 중간에서 차단해도 되는 거요?” 대통령의 연심을 사로잡았다고 생각한 스타의 어머니는, 중앙정보부 간부에게 큰 소리를 칠 만큼 위세가 대단했다고 하는 소문이다. 이 야만이 가져온 것이 크고 작은 전체주의다. 

세종 | 세종매일 | 2022-04-26 12:19

    ▲세종시교육청 전경. 다음 달부터 세종의 모든 학교가 정상등교를 실시하고 현장체험학습도 전면 재개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된다.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최은희)은 26일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을 수립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먼저 방역조치 관련해 오미크론 이후 학교 일상회복 체계로의 전환에 발맞춰 3월~4월간 운영한 신속항원검사의 기준이 바뀐다.매주 1~2회 실시한 선제검사에서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같은 반 고위험 기저질환자, 유증상자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 1회 실시를 권장한다.재유행 가능성을 고려해 일과 중 발열검사, 창문 상시 개방, 급식실 칸막이 설치, 일시적 관찰실 운영, 1일 1회 이상 이상 소독 등 기본방역지침은 1학기 동안 유지한다. 다만 급식실 지정 좌석제, 체육관 수업, 양치실 운영 기준 등은 학교의 실정을 고려해 학교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또한 모든 학교의 정상 등교 실시 등 교육활동 정상화해 원격수업 방식은 다음 달 1일부터 중단한다.개인 교외체험학습은 초·중·고 학칙에 의거 수업일수의 30% 이내(유치원 최대 60일)를 당해년도까지는 유지하고, 숙박형 체험활동 포함한 현장체험학습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소규모 주제형으로 운영한다.이밖에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학생 개별 특성 맞춤형 학습으로 희망 학생들에게 대학생 튜터링을 통해 온·오프라인 학습을 지원한다. 최은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우리 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 지난 2년간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배움과 성장이 멈추지 않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교육활동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4-26 10:58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체험 중심 교실형 안전체험관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높인다고 지난 25일 밝혔다.교실형 안전체험관은 학교 내 유휴 교실에 교통안전, 지진체험, 생활안전 등 체험시설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관내 초등학교 6교, 고등학교 2교 총 8개교에 구축됐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교실형 안전체험관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 예산을 확대·지원했다.2019년 이전에 구축된 4개교에는 기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확대해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고 2019년 이후에 구축된 4개교에는 지난해와 동일한 500만 원을 지원한다.       세종시교육청은 또한 교실형 안전체험관 활용 교수학습 자료를 이달에 개발·보급했다.화재, 자연 재난, 보행자 안전, 자전거 안전, 신체활동 안전 영역 관련 10개 주제로 구성돼 각 주제별로 교사 프레젠테이션 자료, 학생 활동지를 개발했다.개발한 자료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에 탑재해 일반 학교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자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19일 교실형 안전체험관 담당자 대상 연수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공모를 통해 구성된 학교 안전교육 강사 인력풀(16명)을 교실형 안전체험관 강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안전 관련 전문적 식견과 능력을 갖춘 이들 강사는 교실형 안전체험관의 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서한택 기획조정국장은 “교실형 안전체험관은 학생들의 안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예산 확대와 자료보급, 강사 인력풀 구축 등의 다각도 지원을 통해 교실형 안전체험관에서 좋은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유영하 기자 | 2022-04-26 10:39

    ▲세종시의회 본회의장 전경. 세종시의회(의장 이태환)가 지난 는 25일 제75회 임시회를 열고 의원 정수 증원에 따라 18개 선거구를 획정한 ‘세종시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이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에서 시의원 정수와 선거구 등을 규정한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현재 조치원 선거구가 3석에서 2석으로 줄어들게 됨에 따라 북부권 홀대론이 제기됐다.     ▲서금택 시의원. 서금택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헌법재판소에서 판결한 최대·최소 선거구 인구 편차 기준에 따라 조치원 지역 선거구의 경우 3석 이상 유지가 가능한 데도 이번 선거구 조례안에는 2석으로 줄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번 선거구 획정 조례안은 2만명 이하 선거구를 획정한 일부 동 지역과 달리 북부권을 홀대한 안으로 여겨진다”며 “향후 읍·면 선거구의 지역 대표성 상실은 물론, 지역 격차 및 소외현상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서 의원은 세종시청 관계 공무원과 선거구획정위원회에 “세종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 의결로 세종시의회 의원 정수는 선거구 의원 18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확정됐다.  또한 선거구 획정에 따라 ▲조치원읍 2개 선거구로 통합(제1·2선거구) ▲일부 선거구의 경우 면과 동 지역 통합(제3·4·6선거구) ▲종촌동 1개 선거구로 통합(제10선거구) ▲고운동과 새롬동 선거구 분구(제11·12·16·17선거구) ▲보람동·소담동·반곡동(집현동, 합강동 포함)․다정동 선거구(제13·14·15·18선거구) 분리 등이 이뤄졌다. 

세종 | 이종화 기자 | 2022-04-26 10:28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가 다음 달부터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가입을 지원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에 해당되므로 인도를 이용해 운행해야 한다. 다만, 인도 폭이 좁거나 적치물이 있어 불가피하게 차도로 운행하는 경우 사고가 발생해도 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시는 사고 발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나아가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세종시 거주 등록장애인 및 만65세 이상 노인이다. 보험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2023년 4월 30일까지며, 보험료는 시에서 일괄 납부하며 보험자격에 해당하는 시민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피보험자가 돼 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보험사가 최대 2,000만 원까지 배상책임을 지게 되며, 이 경우 본인부담금은 10만 원이다. 다만, 장애인 본인 피해에 대한 보상은 제외되며, 보험청구 기간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으로, 청구횟수에는 제한이 없다.전동보장구 보험가입 지원 사업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노인장애인과(044-300-3852)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호 보건복지국장은 “그동안 사고 발생 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장애인 전동보장구 이용자 및 피해자 모두 보험 적용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보험지원으로 세종시민에 대한 사회안전망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 신광철 기자 | 2022-04-26 10:16